채굴 그래픽 막 시중에 풀릴때부터 지금까지 살까말까
고민만 하는데 이제는 P106까지 구경 중이네요.
바탕화면 표시기를 넘어서 뭐를 해야하는데 게임도 이젠 잴 안하고
이참에 P106 같은거 몇장 구해다가 머신러닝 공부를 해볼까하는 망상도 해보네요.
더 나아가서 egpu 용으로 좀 구해볼까 하니 egpu박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고 흠..;
질러야 할 명분이 안서서 고민만 해 보고있어요.
일단 매물 동나기 전에 하나 질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