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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떼기 https://gigglehd.com/gg/3587692
https://blog.naver.com/jeangmok
조회 수 663 댓글 34

언젠가 어른들이 말씀하실 때, "너는 20대니까 그렇지. 나중에 30대 되면 그렇게 못한다~" 라는 말을 꽤나 자주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그럴리가 있겠냐'라며 콧방귀를 뀌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활동하시는 곳에서 어린 놈이 나이 타령하긴 그렇지만..

근무를 할 때나 놀 때의 체력, 각종 질병이나 면역력, 지병의 악화 등으로 몸이 슬슬 삐걱거리더군요.

20대 후반까지만 해도 별 걱정이 없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최대한 아프지 않을려고 허리/목디스크를 위한 의자, 잠을 푹 자기 위한 매트리스, 각종 선물받은 영양제 등으로 몸에 투자하고 있고 출퇴근하면서 간단히 운동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등을 하고 있습니다.

헬스는.. 의지박약에 시간도 없어서 본격적으로는 못하겠네요.

 

몸은 퇴화가 되가는 것 같은데 그나마 전보다 나은 것은 어깨에 놓여진 '책임감'이라는 정신력이 절 버티게 하네요.

정말 사람이 생각 하나 바뀐 것만으로 이렇게까지 변할 줄은 몰랐습니다.

 

30대 초반인 지금도 몸에서 곡소리를 내는데, 40대가 되면 얼마나 심해질 지 상상이 가질 않네요.

어른들이 해주시는 말씀을 다 들을 필욘 없지만 괜히 말씀 해주시는게 아닌가 봅니다.. -_-;



  • profile
    title: 월급루팡호무라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2018.10.01 00:57
    저는 아직 20대지만 벌써 몸의 쇠퇴를 느낍니다. 암기력이 죽어가고 몸도 약해지는 게 보여요. 스트레스 받으면 특히... 운동과 건강검진, 그리고 치료가 오래 살 방법 같습니다.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1 08:53
    아직 우리는 괜찮은 것 같지만 추 후에는 건강검진이 개인적으론 가장 중요성이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 profile
    title: 이과숲속라키      숲속라키입니다 / ikamusume.moe / ika-musume.moe 2018.10.01 01:11
    전 개강했더니 바로 몸살나더라구요.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1 08:54
    저도 요즘 부들거리네요. 환절기라서 그런가봅니다.
  • profile
    그뉵미남좌식 2018.10.01 01:12
    누가 그랬는데 몸은 쓸수록 강해진다고...
    ㄹㅇ 헛소리ㅋㅋ
    근데 정신력을 제대로 단련해놓으면 약해지지 않네요
    깡이 좋아지네요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1 08:5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안쓸수록 좋다고 생각하네요. 요즘엔 몸에서 뭔가 퇴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덧붙여 정신적인 부분도 공감되네요. 얘는 한번 단련시켜놓으면 어지간한 환경에 던져놓아도 버틴다는게..
  • profile
    그뉵미남좌식 2018.10.01 23:59
    안쓰는것보다 썼으면 정비를 잘해야됩니다 정비 안하니 이때 와서 크리 엄청 터지더라구요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2 01:31
    개인적으로는 정비를 할 여건이 안만들어진다는 게 상당히 크게 다가옵니다.
  • profile
    title: 저사양아라 2018.10.01 02:35
    몸 어디 쑤셔도 그러려니.. 많이 아프지만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1 08:58
    어휴. 저도 그렇게 방치플레이 하다가 디스크 터지기 전까지 와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 profile
    역률      제 경험치는 15입니다. 2018.10.01 03:44
    20대후반이지만 슬슬 전같지않다고 느낍니다. 갈수록 더할것같아요. 제가몸관리를 못하는것인지.. 쌩쌩하신 나이많으신분들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1 08:59
    몸도 유전적인 것이 비율이 높은걸까요? 참으로 신기합니다. 오래 살아야할텐데..
  • profile
    캐츄미 2018.10.01 08:08
    그래도 지금부터 관리하신다니 길게보면 차이가 나실껍니다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1 09:00
    차이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추 후에 건강한게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속상할 것 같네요.
  • profile
    title: 공돌이방송 2018.10.01 09:05
    잠이 보약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지 않게 삶의 적당한 절제는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1 09:07
    저는 아직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은 체감하기 힘드네요.
    빨리 이사가고, 매트리스 바꾸고 해서 잠을 푹 잘 수 있게 바꿔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잠이 부족해요..
  • profile
    title: 컴맹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8.10.01 09:31
    잘 자고 필요한만큼 움직이고 잘 먹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 잘 안지켜지는게 현실이죠 ㅠㅠ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2 01:07
    필요한 만큼만 움직이는게 가장 어렵네요. 갑자기 일하기가 싫어지는군요;
  • ?
    title: 흑우순례자 2018.10.01 09:32
    30대되면 정시출퇴근하는게 정말 좋다고 느낍니다.
    페이가 적어도 저녁이 있는 삶과 아닌건 차이가 나더라구요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2 01:07
    전 그런걸 선택할 짬이 아닌 거 같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인 입장이네요. 슬프지만요.
  • profile
    YJ80dB      Howdy! I'm FLOWEY. 2018.10.01 10:08
    30이 다가오니 예전엔 잘 보이지도 않던 글들의 내용들이 하나둘씩 와닫기 시작하네요.. 미리 운동같은거 잘 챙겨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쿨럭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2 01:08
    그런데 운동만큼은 정말 시작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시도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 profile
    title: 폭8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18.10.01 11:27
    40대는 일어날때 어이구 소리가 저절로 나네요.
    그러고, 보니 벌써 40대 중반 >0<)/
    아직 인생의 반도 안 지났네요.ㅎㅎ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2 01:25
    아이고 삼촌.. 어린 놈이 이런 글을 쓴 것을 용서해주시옵소서;
  • profile
    title: 폭8큐비트      루러라차으으아릉! 2018.10.01 12:58
    20대 후반부터 내리막이라 마음처럼 따라주질 못하네요...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2 01:26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20대 후반부터 뭔가 삐그덕합니다. 몸이.
  • profile
    title: 컴맹인민에어      애옹! (라오안함) 2018.10.01 15:19
    20 딱 중반입니다
    모든게 귀찮습니다
    성향인지 나이탓인지 모르겠습니다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2 01:26
    음. 그건 저도 정확힌 판단 못하겠습니다. 둘 다 아닐까요?
  • ?
    이계인 2018.10.01 18:33
    전 게임할때 격하게 느끼는게 피지컬이 20대초반하고 차원이 다르네요.. 옛날엔 fps 참 잘했는데ㅜㅜ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2 01:27
    아. 맞아요. 저도 게임할 때 예전엔 쉽게 했던 건데 요즘엔 숨이 차서 못하더군요. ..펌프입니다.
  • ?
    제로 2018.10.01 22:51
    40대 중반인데 위빵구 나서 고생했으며 허리디스크 때문에 원장친구네 가서 주사 치료 받았지요
    고지혈증은 왜 이리 안고쳐지는지 술도 별로 안하는고 괴기는 좋아라하죠 담배를 끊어야하는건지....;;;
    에겅 ~ 일어날때 걍 곡소리 달고 살죠..........;;
    평소 약간의 운동을 했어야 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2 01:28
    저는 아직 막 크게 병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삼촌께선 많이 고생하신 것이 뵈입니다.
    그런데 전 사실 자기합리화인진 모르겠는데 운동한다고 해서 막 건강할 것 같진 않습니다.
  • profile
    VCSEL      in B minor. 2018.10.02 00:34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제가 아는 의사썜들의 이야기로는 30대까지는 그나마 괜찮고, 40줄 접어들면 많이 변한다고 합니다...
    40대 접어들면 지금은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감각마저 무뎌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파떼기      https://blog.naver.com/jeangmok 2018.10.02 01:30
    그때는 정신력이 육체를 지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후인 50대 후반부터는 애기들 다 키웠으니 아내와 여생을 보낼 일만 남아서 긴장이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50~60대부터는 잔병이 확 늘어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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