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가 보낸 물건 받았습니다.
파손되서요.
USB컨트롤러가 휘어서 도착했습니다.
그 흔한 뽁뽁이도 안넣은 얇은 상태로 보냈어요.
참 개념이 넘치는 판매자군요(...)
제 시간에 제대로 된 물건 도착하면 풀어줄까 생각했는데
이건 생각할 필요도 없군요.
진짜 제대로 된 판매자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덕분에 알리에 제출할 증거사진만 늘었군요?
디스풋 풀어달라고 애걸복걸 할 때는 언제고
싸우자고 싸움을 걸어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