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인가.
월요일 분리수거중에.
외관이 멀쩡한 젖병소독기를 줏어왔는데.
자외선 램프가 어둡길래.
램프 교체했는데도 동일..
뭔가 내부 회로 문젠거 같아서 분해했더니..
메탈 필름 콘덴서가 터져있더군요.
회사에 같은 용량값 있나 찾아봤는데 없네요.
그래거 ic114에서 개당 70원에 자재 주문.
그리고 수리후 재조립.
슈슛 조립
확연히 달라진 모습..
150원으로 수리 끝~
지지난주인가.
월요일 분리수거중에.
외관이 멀쩡한 젖병소독기를 줏어왔는데.
자외선 램프가 어둡길래.
램프 교체했는데도 동일..
뭔가 내부 회로 문젠거 같아서 분해했더니..
메탈 필름 콘덴서가 터져있더군요.
회사에 같은 용량값 있나 찾아봤는데 없네요.
그래거 ic114에서 개당 70원에 자재 주문.
그리고 수리후 재조립.
슈슛 조립
확연히 달라진 모습..
150원으로 수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