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부터
AUKEY의 EU콘센트 + USB 4구 벽충전기
MCDODO의 USB-C - 라이트닝 케이블
MCDODO의 PD + 2구 벽충전기
포장을 까면 이렇게.
오른쪽 충전기는 책상용으로 - 그간 형의 여행용 충전기를 공용 충전기로 쓰고 있다가 이걸로 바꿨습니다.
왼쪽 충전기는 애플 기기 충전 및 - 형과 제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쓰는지라. 구형 모델이긴 합니다만 -
제 여행용 충전기로 쓰려고 구입했습니다.
제 아이폰 SE에 방금 꽂아보니 30분이 안되서 60%가 차네요. 충전기에도 온기가 조금 돌고.
다만 EU규격이라 미묘하게 한국 규격보다 작아서 유격이 조금 있다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총 30불 안되게 저렇게 구입한거니 나름 만족.
이제 남은건 도난방지배낭과 광군제 전에 주문한 버니어 캘리퍼스인데…
버니어 캘리퍼스는 SunYun 배송인데 Shipment Canceled가 떴네요; 뭐지…
내년에는 PD 배터리와 블프에서 SSD를 노려봐야겠습니다.
오홍 EU 규격도 국내에서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군요
아무튼 배터리는 양심적으로 싸게 싸게 나와야 해요
안되면 어쩔수없이 더 싼 곳을 찾을수밖에 없지요
다들 말썽부리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