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2016년 7월 이전의 글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구 커뮤니티 게시판 / 구 공지사항 게시판 바로가기

볼거리
2018.10.01 15:37

30만 관광객 걷어찬 청도군

profile
title: 월급루팡호무라 https://gigglehd.com/gg/3590860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조회 수 1170 댓글 13

1be5c38556a8b.png

 

(중략)


청도가 ‘코미디 1번지’가 된 건 개그맨 전유성(69) 씨가 2007년 이곳에 터를 잡으면서다. 그는 개그맨 지망생들을 키워 2009년부터 반려견과 함께 하는 ‘개나소나 음악회’를 열었다. 2011년엔 ‘철가방 극장’을 열어 지역 명물로 키웠다. 지난 3년간은 코아페 준비위원장을 맡아 32만 관광객이 몰리는 전국구 행사로 성장시켰다. 
  
2011년 5월 개관한 경북 청도군 철가방극장. 7년간 20만명이 공연을 보기 위해 다녀갔다. 
그런 전씨가 지난 22일 청도를 떠났다. “속상함을 넘어 모욕감을 느꼈다”는 말을 남기고서다. 전씨는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제4회 청도 코아페’ 준비 과정에서 큰 상처를 입었다. 청도군은 올해 축제 준비과정에서 3년간 조직위원장을 맡아온 전씨를 배제하고 별도의 공연 기획사를 선정했다. 이유를 묻는 전씨에게 군은 “왜 설명해야 하느냐”는 답변을 내놨을 뿐 아무런 설명조차 없었다. 
  
청도군은 뒤늦게 축제 담당자를 바꾸고 축제 고문 자리를 제안했지만 전씨는 전북 남원시 지리산 자락으로 이사했다. 그는 “더는 청도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전씨가 떠나면서 올해 코아페는 성공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전씨를 위해 무보수로 달려왔던 웃찾사팀, 컬투 등의 공연도 다시 보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청도군은 무책임한 행정, 근시안적 행정으로 지역 축제를 망쳤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하 생략)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853244&sid1=001

 

누군가가 떡고물을 챙겨먹으려다 채한 듯..
  



  • profile
    title: 흑우우주코어      Fact Bomber 2018.10.01 15:44
    토사구팽 하려다가 역으로 망하게 생겼군요 깔깔 꺄르륵
    정말 토대를 마련한 사람 쫓아내고 잘되는건 하나도 못봤어요.
    실언이나 사건 일으킨 것도 아니고 뭐 금품 수수하거나 한 것도 아닌 그냥 지역을 위해서 행사도 마련하고 정말 열심히 하셨는데 배제당했으니....
    어떤 사람이든 절대로 그쪽 방향으로는 소변도 안볼껍니다. 더러워서 진짜
  • profile
    title: 용사님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10.01 15:53
    지역경제 망치기 참 쉽군요
  • profile
    title: 하와와이루파      워라벨을 꿈꾸는 통신 같지 않은 통신직종에 종사하는 어른이입니다.... 2018.10.01 15:55
    전라권 거주자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군요.
  • profile
    title: 고양이카토메구미      카토릭교 신자 입니다.! 카토는 언제나 진리 입니다. 2018.10.01 17:20
    해당 지역 거주자로선 좋죠 ㅇㅅㅇ..

    지역 거주자 1인..
  • profile
    Loam      고기 ! 맥주 ! 사진 ! 2018.10.01 18:29
    해당 지역 거주자 2인 ㅇㅅㅇb
  • profile
    퀘윈 2018.10.01 16:08
    뇌에 이성은 없고 욕심만 있으면 저 사단이 나는군요. 저런 실수 저지르지 않게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다만 까먹을 때가 되면 저런 사람이 뉴스에 또 올라오더군요.
  • profile
    캐츄미 2018.10.01 16:12
    공무원이 공무원했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신기할 따름
  • profile
    투명드래곤 2018.10.01 16:19
    뭐 뻔하죠. ㅋㅋㅋ 잘하고 있는 행사에 뭔가 다른 것이 중간에 들어와 기존 팀을 쫓아낸 것이면 ㅋㅋㅋ
  • profile
    반다크홈      I'm a Performance Artist 2018.10.01 16:21
    근데 저거랑 별개로 철가방 극장은 올해 초중순에 잠정적으로 문닫긴 했네요...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8.10.01 17:10
    절래절래= _=
  • profile
    YJ80dB      Howdy! I'm FLOWEY. 2018.10.01 17:47
    댓글에 공무원들은 일 줄고 월급 그대로고 개이득이라는 댓글을 보고..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공무원들한테는 그냥 귀찮은 일이었던 것 뿐이니까요..
  • ?
    analogic 2018.10.01 23:42
    볼것도 없는 청도가 무슨 근자감으로 저런 짓을 한건지....
  • profile
    title: 가난한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8.10.02 01:22
    철밥통의 놀라운 능력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31 등산로(장터) 노트북 가방 등산로 file Xe 2018.12.06 287
22930 잡담 줏어온 젖병소독기 수리. 9 file title: 저사양노코나 2018.12.06 569
22929 잡담 저도 질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5 file 포터 2018.12.05 309
22928 등산로(장터) [완료]소니 엑스페리아 XZ1 5 file title: 저사양아라 2018.12.05 412
22927 잡담 중고 1060 은 무난무난합니다. 12 title: 폭8허태재정 2018.12.05 548
22926 잡담 성원에 힘입어 G6를 샀습니다. 8 Dorei 2018.12.05 405
22925 잡담 보헤미안 랩소디... 13 올드컴매니아 2018.12.05 401
22924 볼거리 '언어적인 대륙의 기상'을 점차 없애려고 한답니다. 10 file 올드컴매니아 2018.12.05 821
22923 잡담 요즘들어 운동하는데 체력이 부치더군요. 1 title: 어른이celinger 2018.12.05 205
22922 볼거리 승용차 안에 사는 여덟명 가족 10 file 프레스핫 2018.12.05 6782
22921 잡담 그 물건의 택배가 도착했네요 와 기분 5 file 고자되기 2018.12.05 620
22920 볼거리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jpg 9 file title: 월급루팡노루 2018.12.05 792
22919 잡담 흠 CPU 문제가 아니였나봅니다 6 title: 컴맹인민에어 2018.12.05 466
22918 등산로(장터) CAS속기 키보드 판매합니다 23 file sin749 2018.12.05 1205
22917 잡담 마우스가 낡았네요. 6 file 케닌 2018.12.05 282
22916 볼거리 [약후]일본의 전통 7 file title: 흑우우주코어 2018.12.05 1126
22915 잡담 메인보드를 주웠습니다 7 file title: 컴맹인민에어 2018.12.05 548
22914 잡담 버전업(?) 되어 돌아왔습니다. [추가!] 15 file title: 가난한AKG-3 2018.12.05 594
22913 가격 정보 [Amazon] 1STPLAYER 1600w 파워( $8.1/미국내FS) 18 file title: 가난한AKG-3 2018.12.05 644
22912 잡담 서피스 고 좋아요. 7 스님솔루션 2018.12.05 1923
22911 잡담 나눔받은 아아아아두이노! 8 file title: 고양이카토메구미 2018.12.05 293
22910 잡담 일본의 흔한 시위 6 file title: 월급루팡호무라 2018.12.05 925
22909 잡담 저도 패드 프로나 질렀습니다. 12 file 청염 2018.12.05 485
22908 잡담 쌀국에서 산 게 왔습니다. 6 file 유카 2018.12.05 611
22907 잡담 2019그램은 배터리 안 늘리나 봐요 12 gri. 2018.12.05 1373
22906 잡담 질렀습니다. 15 file ChrisR 2018.12.05 381
22905 등산로(장터) (정복)ZOTAC 미니PC 8 file 파이어프로 2018.12.04 719
22904 잡담 스포티파이를 못 벗어나겠어요 1 file PARK_SU 2018.12.04 318
22903 잡담 서브웨이도 무난무난 ~ 23 file title: 폭8허태재정 2018.12.04 510
22902 잡담 노트북 그램에 관한 고찰 67 프레스핫 2018.12.04 16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 1280 Next
/ 1280

최근 코멘트 30개
큐비트
19:50
큐비트
19:49
Marigold
19:48
TundraMC
19:46
까르르
19:45
포인트 팡팡!
19:44
호무라
19:44
부천맨
19:44
미쿠미쿠
19:44
이루파
19:44
큐비트
19:44
호무라
19:44
레이첼로즌
19:42
전기기사
19:40
호무라
19:39
미쿠미쿠
19:39
오므라이스주세요
19:38
미쿠미쿠
19:35
TundraMC
19:34
그라나다
19:28
그라나다
19:27
laphir
19:24
poin_:D
19:21
슈베아츠
19:20
큐비트
19:19
슈베아츠
19:17
소망노인복지센터
19:16
TundraMC
19:15
소망노인복지센터
19:15
poin_:D
19:15

MSI 코리아
지원아이앤씨
쓰리알시스템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