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걸 디자인한 사람의 두뇌는 어떻게 생겼나 두개골을 한번 열어보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는데, 실천에 옮기긴 힘들어 보이네요.
90년대 컴퓨터 책상도 마우스 패드도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는데, 요새는 제 취향에 맞는 형태의 책상이나 장패드가 나오는 걸 보면 소비자의 수요는 다들 비슷한거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전 이런걸 디자인한 사람의 두뇌는 어떻게 생겼나 두개골을 한번 열어보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는데, 실천에 옮기긴 힘들어 보이네요.
90년대 컴퓨터 책상도 마우스 패드도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는데, 요새는 제 취향에 맞는 형태의 책상이나 장패드가 나오는 걸 보면 소비자의 수요는 다들 비슷한거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