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요금제도 기본 제공량이 2GB라서 크게 부족하지 않았는데,
동생누님이 바꾸자고 한 덕분에 요금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맨날 핸드폰만 붙잡고 인터넷이나, 대용량 다운로드를 하지 않아서,
사실 100GB + QOS 5Mbps 는 넘치는게 사실 입니다만,
6GB는 애매하다 + 약정 1년 + 가족결합 할인의 힘(?)을 빌려서 고가 요금제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100GB면 넉넉할듯 하니, 데이터 나눠쓰기로 2nd 기기에 활용 해야 겠군요.
에그 5기가 쓰다가 다 떨어지면 아파트 단지로 가서 와이파이 쓰던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