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이걸 교체해야지 싶었는데 계속 잊어버리고 있다가 엊그제서야 교체를 했네요.
기존에 있던 패킹이 오래되어서 굳어버린데다 페인트까지 묻어있어서 쓸모가 거의 없다시피했는데
왜 이걸 이제야 교체를 했나 싶습니다.
확실히 문틈으로 찬공기가 덜 들어옵니다.
가격도 얼마 하지 않으니 앞으로도 지켜보다 낡았다 싶으면 바로 교체를 해야겠네요.
이전부터 이걸 교체해야지 싶었는데 계속 잊어버리고 있다가 엊그제서야 교체를 했네요.
기존에 있던 패킹이 오래되어서 굳어버린데다 페인트까지 묻어있어서 쓸모가 거의 없다시피했는데
왜 이걸 이제야 교체를 했나 싶습니다.
확실히 문틈으로 찬공기가 덜 들어옵니다.
가격도 얼마 하지 않으니 앞으로도 지켜보다 낡았다 싶으면 바로 교체를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