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패드로 윈도우 CE 프로그램들 가지고 놀면서 다녔던게 갑자기 기억이 납니다.
추억팔이로 구형 PMP나 윈도우 CE가 들어간 전자사전을 구매하고싶다는 생각이 요즘 자꾸 나서 중고나라에서 2,3만원에 구매할까 생각하며 찾아보다가도 몇번 만지작 거리고나서 질려서 어디 박아둘게 뻔해서 구매하지는 않고 참고있습니다.
군적금 만기되면 그거로 서피스같은 윈도우 태블릿이나 사야겠습니다.
민트패드로 윈도우 CE 프로그램들 가지고 놀면서 다녔던게 갑자기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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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적금 만기되면 그거로 서피스같은 윈도우 태블릿이나 사야겠습니다.
결국 저도 똑같이 버릴거같아서 지나쳤던 기억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