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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아츠 https://gigglehd.com/gg/13124384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조회 수 116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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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f-20221021-182712-001.jpg

 

 

한동안은 583D와 인텔이 지배하는 게이밍이 되겠군요.

 

어차피 보드까지 업글해야되면 게이밍 잘되는 인텔로 가고

am4 보드 쓰고 있으면 보드 갈필요 없이 게이밍 인텔13세대 뺨치는 5800X3D사면 되고...

 

역시 이게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인가... 라이젠 7은 나오자마자 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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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lcksk      감사합니다! 2022.10.21 18:36
    칠팔삼디가 나와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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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2.10.21 18:50
    하지만 오팔삼디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칠팔삼디의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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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2.10.21 18:37
    게임은 솔직히 누가 이기건 상관은 없지만 i5에 14코어를 들고온건 라이젠이 했던 라이젠 5 코어확장 공세랑 비슷한 느낌이라 오히려 좋네요. 다음 세대땐 라이젠도 코어 확장을 해줄거라 생각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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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ribute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s://blog.naver.com/wsts5336     2022.10.21 18:40
    언더독 덕분에 덜 욕먹는건지는 몰라도 이번 7천 시리즈는 그냥 개같이 망했다고 밖에 안보이네요

    게이밍에서 경쟁사나 전작도 확실히 못이겨 그렇다해서 무지성 컴퓨팅 파워에서도 잘나가는 것도 아니고 코어 수가 다시 늘기 시작했냐면 또 그것고 아니니까요

    12 13세대 게이밍도 제대로 못이기면서 3D 캐시 모델 나오면 이긴다!고 쉴드치는 거 보면 그냥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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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2.10.21 18:46
    팬덤에 가까운 분들이 라이젠을 아직 더 선호하는 것은 굳이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인텔 팬덤에서도 그런 일을 했었으니...
    하지만 더 나은 제품 나올 때마다 각자 자기 쪽 진영이 옳다며 억지로 잘 나온 물건을 욕하는건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라이젠 첫작 등장했을 때, 6C12T를 메인스트림으로 끌어내려줬을 때, 정말 세상이 달라진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i5 13600K도 14C20T인데, 20T "신상품"이 300달러 아래에 구입 가능하단건 소비자들끼리 자기네 쪽이 더 좋다고 할게 아니라 적극 반겨야할 상황같거든요.

    3D 캐시가 나오는 것 까지는 사실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다만 그것이 프리미엄화를 유도하는 라인업이라면, 저는 그것들이 사치품이라고 생각돼요. 컴퓨터공학 이란게, 사치품 만들려고 하는 일은 아닌데, 무언가 양쪽 모두 뒤틀린 분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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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2.10.21 18:48
    하지만 이미 제조사들이 가격을 사치품의 영역까지 올려버렸는걸요. 게다가 라이젠 7시리즈가 잘나왔냐하면 일단 나온거로만 봐서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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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2.10.21 18:50
    i5 라인업은 초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당라인업의 메인스트림 제품이 사치품 영역까지 인상된 적 없습니다. 저희가 달러가 너무 올라가서 잠시 착시가 나타나는거죠. 6600K나 8600K같은 제품의 출시초기 MSRP를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라면 모르겠으나, CPU 쪽은 정말 극단적으로 비용 대 효율을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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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2.10.21 19:03
    i5 6600k의 출시가는 242달러... i5 8600k는 257달러네요. i5 4570k조차 출시가가 242달러였던걸 생각하면 최근에 가격인상이 급격하다는 내용은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애초에 메인스트림 가격이 올라가지 않았더라도 메인스트림은 저렴하니 사치품이 아니다 라기엔 플래그쉽 라인들의 가격이 유독 높아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거 같거든요. 게다가 모두 그윗급인 9시리즈가 나오면서 메인스트림의 급이 낮아진데다가 CPU만 올른것도 아니고 요즘은 메인보드조차 cpu값을 따라가고 있어서 부담이 더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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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2.10.21 19:11
    플래그쉽 켄츠필드 가격 생각해보면 오른거 아닙니다... 보드 가격은 사치품 맞는데, 말씀하신 플래그쉽이 549달러니 인상이다! 라면 켄츠필드도 549 달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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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2.10.21 19:16
    제가 그시절 사람은 아니지만 켄츠필드가 기억상 50만원대에서 개같이 외면받다가 얼추 20만원쯤 까지 인텔이 공식적으로 가격을 내리고 나서야 제대로 보급된걸로 기억하는데요. 그거랑 비교하기는 좀...

    그리고 이전 i7 시리즈들을 보면 300달러대에서 놀다가 현재도 역시나 409달러, 라인업 쪼개지고 그 윗급으로 i9가 나와버리면서 예전 i7이랑 지금 i7을 동급으로 치기도 어렵죠. 옛날 i7의 위상은 이제 i9가 가져갔고, 그렇다고 코어개수로 비교하자니 이젠 비교도 제대로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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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2.10.21 19:34
    i7 등의 라인업까지 유도하면서 이야기하신다면 사실 오른거 맞긴 합니다. 다만 그 i7이 i9의 위상이었다고 주장하신다면, 라이젠의 역할이었던 인텔의 익스트림 라인업에 준하는 성능이 i5까지 내려왔음도 인정해야지요. 익스트림 코어의 100만 넘는 가격, 그리고 매우 심각한 보드가격까지 감안하시면, 컴퓨팅 파워가 가격이 안내려왔다고 할 수 없죠. 거기에 i9의 존재도 AMD의 라이젠9에게 겨우겨우 대응하겠다고 만들었던 급조 라인임을 생각해보면, 메인스트림의 가격이 올랐다 라는 주장은 어불성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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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2.10.21 19:39
    라이젠5의 존재 의의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드디어 i5라는 제품과 라이젠5라는 제품에서도 전세대 프리미엄 등급의 성능을 바랄 수 있게 됐음이 중요하거든요.
    기존에는 비싼 제품한테는 이후세대 몇세대가 지나도 따라잡기 힘들었지만 이제는 서버 시장의 제품들도 메인스트림 제품군의 성능 가격대까지 끌려 내려왔습니다.
    299달러, 300달러라는 가격선은 끊임없이 방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6700K의 가격이 339달러였으니 499달러의 i7은 사치품만큼 올랐다면 맞을 순 있으나 이것 역시 경쟁이 끊임없이 이뤄지지 못해 i7과 라이젠7의 가격이 동반 상승한데에 기인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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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ribute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s://blog.naver.com/wsts5336     2022.10.21 18:58
    모 커뮤니티에선 8코어 16스레드 이상의 메인스트림은 코어/스레드 수가 너무 많아 부담스러워서 싫다던데요 ㅋㅋㅋ 실상 4코어 8스레드 강점기 운운하면서 6코어 12스레드 강점기 몰고 오려는게 그 회사란 거 끝까지 부정하면서 영혼의 우주방어 쉴드 치는 거 보면 그저...
  • profile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2.10.21 19:00
    모종의 사유로 6C12T를 넘길 수 있는 제품이 양쪽모두 나오지 못했던걸 생각해보면 다음 세대엔 더 큰 코어숫자, 더 좋은 컴퓨팅 능력을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경쟁이 끊임없이 이뤄져야 소비자도 덕을 보니까요
  • profile
    디렉터즈컷 2022.10.21 19:13
    상황을 바라보는 360님의 균형잡힌 시각과 건설적인 결론에 깊은 인상을 받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풀어서 이야기하느냐가 참 중요할 것 같은데. 인터넷의 익명성 때문인지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리플은 좋은 사이트를 만드는 밑거름 같습니다. 댓글추천버튼 같은 게 있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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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2.10.21 19:44
    이런 칭찬을 받을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제가 소싯적, 그러니까 10년전 샌디브릿지가 불도저를 이겼다! 같은 이야기를 읽었을 때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몰랐었습니다. 그 뒤 그 CPU가 프리미엄 등급으로 불리우며 끊임없이 반복 소비되는 상황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야 했거든요. 그 뒤 꾸준히 가격은 올라버렸고, 더이상 데스크탑 시장의 제품 가격에 바랄것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라이젠 등장 의의도 이런 말도안되게 무너져버린 데스크탑 시장에 새 활력이 되었고, 5~6년만에 인텔도 이에 응수를 하는듯한데, 사람들은 아직도 게임 성능만을 주장하며 양사의 컴퓨팅 능력 확장에 대해서는 초점을 맞추지 못하더라구요. 지금의 그래픽카드가 고가를 달려가는 이유도 경쟁작이 없어서라고 생각되는데, CPU가 그래픽카드가 할 일을 비슷한 수준으로 해낼 수 있을만큼 성장한다면 그래픽카드도 언젠가 내려오지 않을까 라고 기대해봅니다.
  • profile
    디렉터즈컷 2022.10.21 21:00
    특정 회사만의 독식보다는 상호간 꾸준한 경쟁이 실제 소비자들에게 도움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기업은 주주의 이득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당연하니 독과점 공급체라면 큰 변화없는 신품을 더욱 비싼 가격으로 공급하게 될 테지요..

    인텔의 선전이 인상적이고 AMD의 향후 행보도 기대됩니다. 다만 둘 다 전기는 좀 고만땡기면 싶긴 해요.
  • profile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2.10.21 21:52
    소비자가 다코어 선호 성향을 보여주면, 오히려 전력을 내려서 코어를 더 때려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조금 있습니다 ㅎㅎ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2.10.21 19:05
    근데 실제로 라이젠 초기 1700 1800은 IPC 딸려서 게이밍할땐 하이퍼쓰레딩 끄고 돌리던 경우도 왕왕 있었고 나중엔 럭키 개인서버용 cpu로 팔리던거 생각하면...
  • profile
    Retribute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s://blog.naver.com/wsts5336     2022.10.21 19:08
    이번 7천 시리즈는 잘 쳐줘도 언럭키 피나클 릿지 시즌 2라고 밖에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2.10.21 19:12
    뭐 그때와 달리 3D가 있으니 그걸 기대해야...
  • profile
    title: 명사수포인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22.10.21 18:46
    Avx512 없으면 사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지는...
  • ?
    유입입니다 2022.10.21 19:00
    ㄹㅇㅋㅋ 기존 암드 유저는 오팔삼디
    새로 맞출 사람은 인텔 13세대가 맞습니다

    암드는 칠팔삼디가 얼마나 잘오는지에 따라 달렸습니다..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22.10.21 19:13
    제 예상대로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젠 샌디 아이비 루머나올때부터??? 이거 브로드웰급 각인데라고 혼자 뇌피셜굴리다가 맞아서 개꿀ㅋㅋ 했었는데 이번에도 감을믿고 12세대 풀매수한 보람이 있어요.
  • profile
    벨드록 2022.10.21 19:30
    뭐 라이젠이 이제 쓸 수 있는 방법은 가성비 뿐이죠. 근데 보드 가격이...........
    망했어요.
  • profile
    타미타키      곧 외국에서 직장생활 하게 될 댕댕이 2022.10.21 19:50
    인텔, 아몬드 둘다 써요. 가격싸면 환영
  • ?
    금산조 2022.10.21 20:06
    개인적으로 차력쇼한 결과는 관심없고, 8코어기준 100w 미만먹으면서 성능 잘뽑아주는쪽이 더 좋다고 느끼는데, 그런 분석은 찾기가 어렵네요
  • ?
    포인트 팡팡! 2022.10.21 20:06
    금산조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2.10.21 20:57
    13900k가 80w제한걸면 12900k급 성능 나올겁니다
  • profile
    디렉터즈컷 2022.10.21 20:55
    저도 계속 같은 생각을 합니다. 풀로 땡긴다면 시퓨에서 200와트 넘게 먹고 그래픽에서 500와트 넘게 먹고... 벽걸이 에어컨 맥스 돌렸을 때 보통 600와트 잡거든요. 에어컨은 그나마 온도되면 압축기가 멈추기라도 하지 이건..

    가뜩이나 온난화다 뭐다 에너지 귀하다 17도다 그러는 세상인데요.. 적당한 전력소비에서 극도의 효율을 내는 그런 제품이 더 시급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퓨고 지퓨고 죄다 순정오버 차력쇼 나오는 그런 거 같아 안타깝네요.
  • profile
    쿤달리니 2022.10.21 21:01
    라이젠 7000이.. 죽었어?
  • profile
    celinger      AMD Harder Faster Fire??? 2022.10.21 21:21
    인텔도 복수하려고 이갈고 실력키울때가 되긴 했죠. 그러면 이제 다시금 공에서 수로 받아야 하는 AMD에서도 다시금 묘수를 내주고, 다시 이것을 인텔이 또 공에서 수가 되어서 다시 받아내는 수를 또 꺼내고... 이것이 반복되면 좋죠.
  • profile
    白夜2ndT      원래 암드빠의 길은 외롭고 힘든거에요! 0ㅅ0)-3 / Twitter @2ndTurning 2022.10.21 22:15
    멀리서 불구경하고 있는 입장에선 그러려니 합니다. 라이젠 라파엘이 좋게 나오지 않은 것이 아쉬울 뿐이죠.
  • profile
    벨드록 2022.10.22 15:34
    젠4 는 잘나오긴 했죠.
    성능도 일단 12세대보단 좋고 사용자가 약간 튜닝을 해줘야하지만 온도 문제나 전력문제도 13세대보다는 낫거든요.
    성장형이었던 그간 행보를 보면 추후에 바이오스 업글로 나아질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가격이에요. 가격이 13세대랑 비슷하거나 하면 그래도 amd팬보이들이라도 살텐데 보드가격도 비싸고 cpu가격도 비싸니 이건 아무리 팬보이라도 사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사실 이번엔 인텔이 잘한거죠. e코어 때려박기가 제대로 성공했네요. 싱글과 멀티를 다 가져와버렸으니…
    아무튼 13세대가실 분들은 빨리가시는게 이득일겁니다.
    용프 생각하면 가격 더 오를거구요.
    라이젠 7000 생각하던 분들은 더 기다려야죠. 보드랑 cpu 가격을 낮추든 해야 살만해질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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