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습니다.
갤럭시 S10+ 128 화이트 자급제로 질러버렸습니다.
친구찬스로 임직원몰에서 구입하니 저렴하더라구요
ㅂㅂ보조금에 통신사 끼고 구입하면 더 저렴할수 있겠지만
한달에 나가는 통신비 보면 까무러칠거 같아 그냥 5개월 무이자로 질러버렸습니다.
사실 지금 폰이 뭐 부족한건 없지만
업무를 하다보면 통화녹음이 필요하다 + 가족,여친과 사진을 더 잘찍고 싶다
라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며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르고나니 아깝네요
차라리 저렴한폰+닌텐도 스위치나 살껄그랬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