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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3초 이상 처다봐도 이제 성적으로 부적절한 접촉이라 하지....
우리나라도 망할 정치적 올바름 운동이 들어오는건가요 ㅋㅋ 레디펨에 정치적 올바름이라니

뭐 저도 수업시간에 잠을 자고, 학구열이 높은 학생들도 수업시간에 숙면을 취하기는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노우 코멘트 하겠습니다.

수업시간에 잠자는 걸 깨우는 행위가 성적 괴롭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치고 미래가 밝은 사람들은 단 하한명도 없는것 같습니다... 가 아니라 '없습니다'.
그런 애들을 보면 애초에 학업 의지가 1도 없고 나는 열심히 살지 않겠다고 하는것과 다를 바가 없네요.
이제 저런 애들이 나중에 발전하면 프로 성매매러가 되서 돈 많이 번다고 인X타그램 같은데 자랑하고 다니겠죠.
학생의 본분은 공부입니다. 뭐 공부가 하기 싫을 수도 있고, 저도 그런 감정을 많이 느끼기는 하지만, 교사의 지시에 저렇게 반응하는 건 확실히 탈탈 털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놈의 성인지 감수성이니 뭐니 하는 소리는 이제는 듣기 싫습니다. 성인지가 Adult Paper도아니고.
외국의 뉴스를 자주 읽는데, 저런 타입의 PC나 젠더이슈가 올라오는 사례는 많지 않네요. 꼭 한국만 허구한날 젠더가 어쩌니 합니다. 피곤해요.

우리땐 선생님이 칠판지우개 던져서 깨웠는데... 분필가루 날리며 날아가는 지우개. 잘못 던지면 엉뚱한 넘이 맞는.

자다걸리면 그시간에 맞고 종례때또맞았던 입장에서.. 공감하지못하겠네요

이건 또 무슨...

그냥 태어날 때부터 분리시켜야 할 듯 하군요.
성인이 되면 혼인을 전제로 만나게 해주는 걸로....

놔두면 성적이 떨어질테니 성적방치

지x하네요 진짜

... 여담이지만 제 성적이 수능과는 영 딴판인 학교 내신 스타일로 인해 학대당하긴 했죠.

혼란하다 혼란해...

얼른 히잡을 수입해서 남녀 모두 평등하게 쓰고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