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 정도 끼진 아녔는데
아마존에서나 이베이 큐텐에서도 이런 일이 가끔 생기고
뭐 대체로 상점에게 빅엿을 먹이는 걸로 잘 끝나긴 하는데
평점 좋고 꽤 오래 장사한 양반들 중에서도 이런 짓 하는게 눈에 뵈는데
계정 사서 장사하는게 아닌가 의심스럽더군요.
개 중에서는 어느 순간부터 구매자 폭증하는 경우도
있는거 보면...
초반에 싸구려 팔아 평점받고 후반기에 비싼 물건 사기쳐서 한탕하려는 종자들도 있고...
이건 근절이 안되나봅니다.
역시 평가믿고 통수맞으면 이번엔 운 좀 나빴네 하고 말아야 할듯...
댓글 달아주신 분들 말처럼 일일이 대응하다보면 끝이 없네요
그냥 알리나 아마존에 찔러 넣는게 가장 빠르네요
메시지로 협상해서 좋게 끝났던 적이 없네요 전 ㅠㅠ
두 번의 디스퓻 전부 알리에서 판결 내려줘서 환불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