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세카이 Colorful Live 3rd Evolve 도쿄 공연 뷰잉을 2회 다 보고왔습니다.
낮 공연은 영등포에서, 밤 공연은 용산에서 보고 왔습니다.
기술적으로 인상깊던건 라이브 뷰잉은 AR장비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세카이 인게임의 버추얼 라이브와 같이 캐릭터가 기존 프로젝션 방식보다 훨씬 현실적이게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현장 직관은 프로젝션 스크린 사용)
머리깨져서 2월 중순에 하는 오사카 공연 뷰잉도 2회 다 얘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