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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72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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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본위적 상황인식과 해석...  

고로 뭐든지 양쪽 이야기 다 들어야 합니다.

 

후기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1864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663182&rtn=%2Fmycommunity%3Fcid%3Db3BocXJvcGhxcW9waHIwb3BocWRvcGhyMG9waHNob3Boc2lvcGhzaG9waHNrb3BocjVvcGhybQ%3D%3D



  • ?
    mnchild 2019.05.28 08:07
    '죄송합니다'를 보기가 힘든 세상이예요. 저기가 저지른 잘못보다 자기 자존심에 스크래치난게 더 중요해서.
  • profile
    야메떼 2019.05.28 08:22
    생각이 1도없는 사람이네요.
  • profile
    Adora27 2019.05.28 08:24
    버스기사도 택시기사못지 않죠....정차후에 일어서서 내리라고 해놓고 미리 안기다리면 헐레벌떡 출발하고 정류장에도 미리 나와서 서있지않으면 그냥 지나가버리는경우도 부지기수구요...제가 사는 동네만 이런가요?
  • profile
    celinger      AMD Harder Faster Fire??? 2019.05.28 08:38
    그 상황을 은근히 접하는 저도 그 부분에서는 공감합니다만...
    위의 내용과는 별개인 것 같습니다. 뒷문승차 관련 내용이니까요.
  • profile
    판사      BLACK COW IN YOUR AREA 2019.05.28 08:48
    경기도신가요? 저도 당연해서 몰랐는데 제가 사는 곳이 그걸로 유명하더라구요.
  • profile
    Adora27 2019.05.28 09:05
    경상도요....
  • profile
    호토코코아      7460 2019.05.28 12:45
    천안도 비슷하더군요 아니 더했으면 더했으려나...ㅠㅠ
  • profile
    FactCore      Fact Bomber 2019.05.28 08:27
    개념과 상식이라는 것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분이군요 ㄲㄲ
    뒷 문 승차라.... 진짜 콩나물 시루 버스에서 뒷문 가까이 타고 있는데 다른 분이 내려야 하는데 비켜줄 공간 없을때 어쩔 수 없이 내렸다가 다시 타는 경우와 한적한 마을 버스에 자전거까지 실어야 할 때 양해 구하고 자주 하게 되긴 합니다 ㅋㅋ;;;;
    헌데 사람 적게 탄 상황에서 문이 먼저 열린다고 생각없이 뒷문으로 뛰어드는 양반은 처음보는군요. 우르르 내리거나 뒤늦게 내리는데 자신이 뛰어들어서 충돌하는 것은 생각도 안해보는 모양이군요.
  • profile
    판사      BLACK COW IN YOUR AREA 2019.05.28 08:47
    맞춤법은 그 와중에 썩 괜찮네요. 그렇다고 개소리가 개소리에서 벗어나진 않지만, 맞춤법이 너무 틀리면 어떤 맞는 소리라도 개소리로 읽히니까.
  • ?
    ASTRAY      레이라고 불러주세오 ' ㅠ' 2019.05.28 08:56
    뒷문으로 타는건 센서가 인식안해서 잘못하면 크게 다치는데......
  • profile
    스위키 2019.05.28 08:57
    음.........
  • profile
    나이      동경하던 시즈쿠를 모니터에서 꺼내 합법 여고생과 결혼에 이르게 된 남자사람 2019.05.28 11:05
    뒷문승차가 위험한건 센서에만 의지하고 보통 출구를 닫아버리는데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상황이면 상관없지만, 밖에서 안으로 탈 때는 센서가 동작 안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몸의 일부가 협착될까봐 하지마라는게 제일 크지 않나요?
    내리는 사람이 한명이었다고 원글작성자가 주장했는데, 그럼 당연히 기사님도 인지하고 있었을테고 내리시는거 보자마자 출입문을 닫으시느라 레버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잖아요.
    이래서 완전체 상대하는게 힘든거네요
  • profile
    유카 2019.05.28 11:10
    앞문도 바깥에 센서 없는 건 같아영 앞문승차중에 버스기사가 문닫아서 밀려서 떨어진 경험 있읍니다.
  • profile
    celinger      AMD Harder Faster Fire??? 2019.05.28 13:44
    앞문에 센서가 없기는 합니다.
    다만 앞문은 기사가 잘 볼 수 있어서 그나마 빠른대처가 가능하단게 있긴하죠.
  • profile
    캐츄미      5700g, 5800x, 5950x 2019.05.28 13:42
    음.. 이정도면 중증이네요.. 사회생활이 가능하실지..
  • profile
    Dr.Lemon 2019.05.28 13:52
    상대적박탈감을 심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점점늘고있어 어떤 문제상황에 직면했을때 인식자체를 거부하는 분들이 늘고있는느낌이네요. 이는 현재의 교육과 무관하다고 생각되지않는면이 있는것같습니다.
  • profile
    Veritas      ლ(╹◡╹ლ)  2019.05.28 17:27
    뒷문 승차는 욕먹을 일이 맞습니다.
  • profile
    애플쿠키      일찍일어나자 2019.05.28 18:33
    장날에 비좁으면 뒷문으로 타고 뒤에서 카드 찍고 탔었는데... 흠...뭐지....
  • profile
    5KYL1N3      읭 2019.05.28 19:00
    진짜 사람 꽉차서 앞문으로 승차하는게 불가능하면 그때만 뒷문승차하는데 이건 뭐...
  • ?
    테브리오 2019.05.28 19:16
    저 상황에선 글쓴이가 잘한 게 1도 없어보이는데요.
    그냥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하면 끝날 상황인데...

    서울 옆동네를 살아서 출퇴근 시간에는 버스가 미어터집니다.
    그 상황에선 앞문으로 승차가 힘들땐 뒷문으로 타기도 하죠.
    뭐 이건 어느 동네나 매한가지겠지만, 일단 글쓴이의 상황은 그게 아니니..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9.05.29 04:33
    승객도 답이 없는 사람 많고 기사도 서비스가 개판인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승객에 경우
    제가 경험한 건 버스가 떠나가도록 1시간 넘게 신나게 전화 통화 하거나 수다 떠는 사람들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이어폰 음악을 어찌나 크게 틀었는지 클럽 온 줄 알았던 적도 있었네요
    아이팟의 차음성이 안 좋다는 걸 덕분에 잘 알게 되었지요
    저는 이동 할 때 잠깐 눈 좀 붙이는 게 그나마 피로를 덜어 주는 방법인데 저런 사람 걸리면 끔찍합니다.
    기사의 경우에는
    정류장에서 승차 거부는 부지 기수이고
    안내문에 분명 정차 후 일어나서 내리세요 라고 되어 있는데
    멈추고 내릴려고 하면 문 열었다가 칼같이 닫아버리고
    퇴근 길에 가축 수송 28도의 날씨에 에어컨 안 트는 기사

    정말 자율 주행만 완벽하면 자차가 간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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