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가서 물어보면 제 소포가 와 있을 거랍니다.
그러면서 디스풋 풀어달라고 하네요.
????
그러면서 자기들은 소포를 조회할 수 있다며 곧 도착한다더군요?
우체국에가서 물어보라면서 곧 도착한다고???
그건 그렇다 치고
전 추적되는 소포로 주문한 적이 없는데요?
설사 그 뒤에 새로 배송하는게 트래킹되는거라해도
송장 먼저 보여주고 가고 있다고 해야하는게 순리아닐까요?
그것도 디스풋 걸기 전에 해줘야죠?
디스풋 걸기 전에 질문할때는 무시하더니
이제와서 애걸복걸해봐야 제가 알바가 아닙니다.
괘씸해서라도 풀어줄 수 없군요.
내 손안에 들어온뒤 정상이란 것을 확신하기 전까지는 디스퓻 풀지 말라고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