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쓰시는 분들은 아마 못 보셨을 텐데 이런 주식 광고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런거 보면서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그렇게 오를것이 확실하면 대출 풀로 땡겨서 혼자 먹으면 되지 왜 굳이 광고를 뿌려대냐?' 겠죠. 광고는 아쉬운 쪽이 하기 마련이니까요.
저 위의 4가지 광고는 광고주(채널)은 각각 서로 다른데 광고 디자인은 천편일률적으로 똑같더라구요.
저런 것들 보면 공통적으로 레전드를 찍은 신풍제약을 찾거나 하던데 요즘은 전기차로 초점을 돌린 모양이에요?
아무튼 저거 보고 들어가시는 장년층이나 청년도 많을 텐데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만 숙지하고들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금융교육에 비중을 전혀라고 할 정도로 안 준다는게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