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초록색이 크롬, 파랑 ie입니다.
스탯카운터가 믿을만한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프상으로만 보면 크롬은 65%로 거의 압도적이고 ie랑 엣지 둘 다 합쳐도 크롬이랑 비교대상도 안되고
익스플로러 엣지 다 합해도 크롬에 절반도 못미치네요
저도 거의 크롬 아니면 오페라, 비발디, 파이어폭스를 많이 쓰는데
맥, 아이폰에서도 사파리는 거의 안씁니다.
일반 pc 환경에서는 os 구분없이 크롬
태블릿pc에서는 크롬, 파이어폭스가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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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8.12.09 18:05
2011년 vs 2018년 인터넷 브라우저 점유율
조회 수 184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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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에서 최근에 크롬으로왔어요.. 딱히 모난데없는점이 인기의 비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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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에서도 크롬만한건 없더라구요. 윈탭에서 특히 주소창을 누르면 제꺼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크롬 아니면 화상키보드가 안나와서 일일이 눌러야되서 불편하네요 -
모바일은 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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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이 좀 무거운거 빼면 최고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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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보다 더 예전에는 IE, 넷츠케이프 시절이었죠.
추억이 새록새록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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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넷스케이프 저는 어릴때 이미 ie6 쓸때라서 이름만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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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DNS over TLS를 켜두고 싶어 파이어폭스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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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은 파폭이 엄청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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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은 램을 심각하게 처묵처묵해서 갓롬이라고 부르기는 쫌 머하네요. -
PC는 파폭, 모바일은 사파리 씁니다. -
크롬의 동기화때문에 PC 모바일 둘 다 크롬만 쓰네용 -
저도 동기화 때문에 pc 모바일 둘다 크롬 쓰네요 -
예비군 홈페이지는 아직도 익스 쓰라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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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운영체제라서
어쩔수 없이 파이어폭스하고 프레스토오페라 씁니다 ^^
아 신형 쓸때는 비발디 써봤는데 그럭저럭 편의성이 점차 올라오는 거 같네요
프레스토 오페라 기능들이 점점 채워지더라구요. 사용자들이 거의 다 이곳으로 옮겨가서 건의하는 거 같고, 제작자가 프레스토 오페라 창립자 중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다만 이 프로그램 소유권은 현재 오페라 회사가 갖고요)
크로미윰이라는 엔진에 대한 개발이 가장 활발하고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통용되다보니 앞으로도
이 크로미윰의 기세는 계속 이어질꺼 같아요
시작부터 매우 유사했던 사파리와
점차 유사해진 파이어폭스가 끝까지 자기들만의 강점을 지키면서 서로 발전하길 희망합니다(소식을 보니 엣지는 아쉽게 됐네요)
그래도 웹표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풍토라서 참 다행입니다(이전에는 정말 ;;) -
pc,태블릿 에선 크롬 폰에서는 삼성브라우저
폰에서 삼성브라우저인 이유는 빠르고 애드블럭 있고 상단바 가려지니 번인 안생기고.
태블릿에서도 삼성브라우저를 쓰고싶지만 안드버전이 4.1이라.... -
그때도 파폭 지금도 파폭..
크롬은 바로 구글검색이 편하더라구요 -
모바일은 크롬 PC는 파폭쓰다가 모바일 크롬은 애드가드 없는게 커서 모바일도 파폭 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바일은 자꾸 크롬이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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