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은 애시당초 건드리지 않는게 답인데 그냥 보아 넘기질 못하고 끼어들었다가 참 지치네요.
그냥 서로 이야기가 오고 가기라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원웨이 쇠고집.
의사소통을 결국 포기했는데 진짜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어졌습니다.
뭐 생기는게 있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말을 섞었나 싶고 참...
벽에 대고 말 길게 이어봐야 좋을거 없는거 여러번 겪어봤으면서 또 한 제가 잘못이겠죠.
진상은 애시당초 건드리지 않는게 답인데 그냥 보아 넘기질 못하고 끼어들었다가 참 지치네요.
그냥 서로 이야기가 오고 가기라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원웨이 쇠고집.
의사소통을 결국 포기했는데 진짜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어졌습니다.
뭐 생기는게 있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말을 섞었나 싶고 참...
벽에 대고 말 길게 이어봐야 좋을거 없는거 여러번 겪어봤으면서 또 한 제가 잘못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