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듀얼스크린이 공짜?
무릇 전화기는 뚜껑을 열어서 써야한다는 아버님들이 좋아하시겠군요

어? 멤버 몇 지정해서 개인별 직캠을 따로볼수 있는 앱이 있는건가요?????

공짜면 확실히 얘기가 달라지죠...

약정 7월에끝나는데 까짓거 2개월 빨리하고 질러버릴까...

특정층에선 꽤 쓸만할꺼 같네영..
그리고 화면마다 어플을 뛰울수 있는거 같던데
여친이랑 톡하면서 게임이 가능할듯..ㅋㅋ

저 별도의 스크린만 마개조해서 다른 폰에서도 쓸수있게 되면, V50은 버려지고 저게 본체로남..

그리고 G8말고 V50입니다.

이러면 얘기가 달라지죠

역시 LG폰은 강력한 보조금이나 이런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사은품을 껴주면서 파는게 전통적 미덕이죠.ㅋㅋ

처음 나올때부터 제일 실용적인건 이놈으로 보였습니다.

유튜브와 게임이 같이 되면 나름...?

문제는 저 커버가 얼마일것인가...

유플러스가아니고 원플러스원이군요..

ASUS의 그 폰처럼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얼마로 나올까요?

세로로 들었을때 가운데 분리되어 동영상 나오는데 저렇게 쓰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아이디어는 분명 나쁘지 않은데 자꾸 G5의 망령이 보야요...

...어, 이렇게 되면 얘기가 달라지는데.(움찔움찔)

저게 알아야 할점이 2가지 인데

1. 화면전송은 무선으로 연결하고 접점으로 배터리 공유
화면 전송을 위한 고주파대역 무선칩을 내장하고 전원부를 공유해서 특정기기만 사용이 가능(현재로서는 V50만 사용가능) 해서 다른폰은 가능할지 모르겟네요. 특정 기기 기술로 나온거라 원가가 더 들어가는 건데 G8에 넣었을건 같지 않구요. 배터리도 공유로 기동시간도 짧을테구요.

2. 야구 , 아이돌 방송 2화면으로 다른 정보로 보는거 이건 좋아보이나 유플러스의 유료 서비스를 가입했을때 가능한겁니다. 문제는 사실상 V50만을 위한 2화면 서비스를 언제까지 해줄수 있냐겟죠.

여담으로 2화면에 야구 / 아이돌 / 2화면에 각각 게임 돌리는게 일반 유저에게 유용한 기능이나 실기를 만져본 리뷰에서는 최적화가 더 필요하다고 느끼더군요. 약간의 멈춤이나 버벅거림 및 기타 문제가 있다고요. 물론 출시전까지 최적화해서 나올거라 믿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