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리하는 PC가 전부 삼성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덕분에 한여름에 그거 하느라 매일같이 주말특근하고 육수뽑아내느라 아직도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거 같네요.
삼성 데탑 놋북 작업하면서 가장 편한건 운영체제 초기화 인거 같습니다.
이윤 삼성 리커버리때문이지요.
일단 거이 오류도 없고 빠르고 편리해요.
그리고 백업 후 리커리버영역만 설정해서 작업하면 굳이 마이그레이션이 필요 없이 작업도 되고
초기이미지도 그대로 넘길수가 있거든요.
한두대 할땐 그 편한이 느껴지지 않는데 수십수백대 작업시엔 이리 편할수가 없네요.
사실 대기업데탑이 가격대비 성능이 낮다는건 맞지만 운영체제비용과 이런 부가소프트웨어들을 생각하면
또 그리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긴 합니다.
그래서 노트북 같은경우는 A/S보단 저런 부가 소프트웨어때문에 국산 노트북을 선호하게 되네욤.
또한 삼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툴을 쓰면 알아서 드라이버와 바이오스업데이트까지 해주니...
세상 편할수가 없습니다.
이걸 알려준 어떤 어린이가 횽 이거 물건이네요 라고 하는거 보니 좋은툴인거 같습니다.'ㅅ'
대기업에선 그러건 말건 무조건 SCCM 배포이지만...
모델마다 SCCM 드라이버 심어주고 테스트해주고 벤더사에 니네들 드라이버 문제있다고 리폿해서 cab을 다시 다 받아야하고.... 진심 노가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