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눈팅만 사이트 개편 이전부터 근 2~3년?간 거의 맨날...주말 포함... 눈팅 해오다가 2일전에 계정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전에 포럼에다가 질문글을 봤을 때 라거나... ASS락의 XHCI 컨트롤러와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USB 오디오 컨트롤러 문제 일으킨다는 글 봤을 떄 라거나 이렇게 하면 될탠데... 라는 생각은 들었었지만, 이제 댓글로 남길 수 있겠네요.
빨리 PCie 4.0 이나 아니면 PCI-SIG에서 PCIe 3.3 같은 게정안을 만들어서 OCuLink가 빨리 컨슈머 시장으로 내려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