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2016년 7월 이전의 글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구 커뮤니티 게시판 / 구 공지사항 게시판 바로가기

A51BB55A-9961-48F6-AEEC-470F5D7FDB53.jpeg

로보캅은 부모님이 추천했던 영화였습니다. 

부모님이 교훈적인 영화라고 추천하셔서 dvd를 빌려왔었는데.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로보캅도 어지간히 잔인한 영화죠...

 

하필 빌려왔던 dvd가 무삭제판이었나봐요 

당연히 머피가 처음 갔던 공장에서 샷건에 맞아 손이 날아간 장면이랑 사지가 다 총에 맞아서 터져나가고

ed209 시연회장에서 ocp 간부가 기계 오작동으로 벌집되는 과정 

마지막쯤에 범인중에 한명이 폐기물 저장탱크 차로 박아서 몸이 화학약품에 불고 물러터진 씬까지 다 봤었습니다 ㅠ

 

당연히 초딩때 이런거 봤으니 무섭더라구요...

 

 

B31A7EA8-057C-4421-988C-73A5EBFFE26C.jpeg

이 영화는 보지말라고 한 영화였습니다. 

아마 제목이 살인의 추억이라 뭔가 잔인한 영화일거 같다는 생각을 하신거 같아요 

근데 로보캅만큼 잔인하지는 않죠 

욕은 많이 나오지만 ㅋㅋ

 

이것도 dvd 빌려본 영화였는데 

그래도 이 영화는 당시에 개봉한지도 얼마 안됐고 해서 부모님도 영화 캐릭터들에 대한 얘기나 화성 연쇄 살인사건 얘기도 해주신 기억이 나네요. 

 

저는 마지막 부분에서 미래로 간 송강호가 얼마나 늙어졌는지가 더 궁금했지만...

 

아무튼 로보캅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때 봐서 그런지 

지금봐도 잔인한 부분을 그때는 좀 놀라긴 해도 감흥은 없어했던거 같네요 ㅋㅋ

 

기글분들은 가족 이랑 본 영화중에 기억에 남는 영화 있으신가요?



  • profile
    title: 고기우주코어      Fact Bomber 2018.09.13 20:42
    로보캅이라... 뇌랑 척수에 눈만 달려 나오고 아주 그로테스함의 연속이였죠.
    솔직히 이 영화는 왜 미국에서 청불 안먹었나 라는 생각 많이 했네요 ㅎㅎ
  • ?
    프레스핫 2018.09.13 20:46
    당연히 우뢰매같은 영화보다는 일억배 낫지만
    특수효과나 분장들이 너무 고퀄이어서
    꼭 저렇게 표현해야됐을까 싶어요
  • profile
    어우동매냐      주로(?) 가끔 게임글만 남기는 이상한 중년넘~ 2018.09.13 20:43
    야한 장면 나오는거 아니 이상 왠만한건 가족과 봅니다~
    얼마전에는 같이 괴물 봤네요.. 애들이 상당히 무서워하더라는.. 뭐 아직 사회성 메세지를 이해할 단계는 아닌지라.. ^^
  • ?
    프레스핫 2018.09.13 20:47
    괴물 해운대 이런 영화는 가볍게 봐도 좋고 깊게봐도 전달하는 메시지도 어느정도 있어서
    성향이 좀 달라도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라 좋은거 같습니다
  • profile
    이루파      워라벨을 꿈꾸는 통신 같지 않은 통신직종에 종사하는 어른이입니다.... 2018.09.13 20:46
    로보캅이 잔인한 장면이 많았지만 그만큼 현실감 있고 사회풍자(?)적인 내용이었다고 느껴지네요.
    현대에 나온 리부트된 로보캅은 효과는 멋있어졌지만 예전 로보캅처럼 마음에 와닫는 게 적어서리....
  • ?
    프레스핫 2018.09.13 20:50
    리부트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은데
    그래도 느낌이 뭔가 터미네이터처럼 1, 2편이 진국이고 후속작은 별로거나 그저 그랬듯이
    로보캅도 실망하게 될까봐 두렵더라구요
  • profile
    츠쿠모땅        2018.09.13 21:55
    영구와 황금박쥐..
  • profile
    title: 하와와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9.13 22:16
    I'am Sam이 명작이라고 하신 기억이 있네요.
  • profile
    올드컴매니아      18歲 / 약팔이지망생 / ლ(╹◡╹ლ) 2018.09.13 22:36
    타이타닉이 명작이라고 하셨고 명작이 실제로도 맞고 매우 감동적이고 사람의 마음을 터치하는 영화이지만....
    특정 장면이 거슬리기는 했습니다. 영화 탓이 아니고 당시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재현한 것이라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딜 가나 똑같은 안전불감증과 소수자/약자 우월주의....
  • profile
    Dhelggig 2018.09.14 11:22
    전 어렸을때 로보캅만 봤는데... 말씀하신거 듣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물리적인 쪽으로 잔인하네요;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벤트 [23일] MSI 새로운 디자인의 장패드 증정 이벤트 2 file 낄낄 2020.09.18 372
29293 잡담 저승사자 동서남북으로 오열하는 중 7 file 새벽안개냄새 2019.07.22 623
29292 잡담 집근처에 아이언맨이 버려져있네요 11 file 노코나 2019.07.22 679
29291 방구차 가장 긴 BIOS시간(아마도?) 2 file title: 야행성가네샤 2019.07.22 361
29290 방구차 가장긴 BIOS 시간 방구차 file int20h 2019.07.22 221
29289 방구차 서피스고 바이오스 file 개가죽 2019.07.22 371
29288 잡담 이번학기엔 사람처럼 못살겠네요 22 file 0.1 2019.07.22 442
29287 등산로(장터) [폐쇄] I5-3570 반본체 세트 판매해요. 5 file 하이쿠 2019.07.22 378
29286 볼거리 코스트코 치즈버거 세트 리뷰 48 file title: 문과호무라 2019.07.22 1729
29285 잡담 드링크백 9 file title: 야행성쿠민 2019.07.22 317
29284 볼거리 미래에서 온 최악의 스포쟁이 4 file 에마 2019.07.22 798
29283 방구차 구형컴은 BIOS측정안되나봐요 6 file ani-love 2019.07.22 362
29282 잡담 카뱅은 이벤트 하나로 이미지 나락이네요... 13 투명드래곤 2019.07.22 680
29281 잡담 거믄동네에서는 아직도 직구품 공개거래 하는분들... 13 고자되기 2019.07.22 653
29280 잡담 이제는 호텔에도 AMD가 들어갑니다. 8 file title: 문과호무라 2019.07.22 914
29279 잡담 족저근막염 다시 발생 21 title: 가난한celinger 2019.07.22 484
29278 잡담 웹개발 알바 소감 28 donky 2019.07.22 879
29277 방구차 바이오스 시간 저도 한번 file AMDAthlon 2019.07.22 193
29276 방구차 바이오스시간 방구차~ file donky 2019.07.22 171
29275 볼거리 어느 게임사 신입사원 모집공고 28 file title: 문과호무라 2019.07.22 1026
29274 방구차 뭐 그런데로 file deadface 2019.07.22 267
29273 이벤트 [27일] 와사비망고에서 한정판 카카오 봇짐 인형... 4 file 낄낄 2019.07.22 608
29272 잡담 드디어 폰을 밀었습니다. 12 슈베아츠 2019.07.22 610
29271 잡담 쿨러 다운그레이드 완료 7 file 고자되기 2019.07.22 684
29270 볼거리 일본 야후 뉴스 근황 14 file title: 문과호무라 2019.07.22 1053
29269 등산로(장터) [완료] 놋북용 ddr4 pc4-19200(2400MHz) 8긱램 2개 2 file title: 폭8큐비트 2019.07.22 413
29268 잡담 셀토스 32 file 노코나 2019.07.22 1213
29267 잡담 뭔가 예쁘긴 한데 있던물건 대체하기는 싫은 물건 2 file 0.1 2019.07.22 633
29266 잡담 직구의 딜레마 1 file 평범한드라이버 2019.07.22 418
29265 볼거리 Meanwhile in Japan… 12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9.07.22 756
29264 방구차 이 싸움을 끝내러 왔습니다 3 file 기온 2019.07.21 4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1482 Next
/ 1482

최근 코멘트 30개

MSI 코리아
지원아이앤씨
쓰리알시스템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