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는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서 했고, 스토어는 알리내 오리코 공식 샵에서 구매했습니다.
https://orico.ko.aliexpress.com/store/105327
1) 3.5 to 2.5 가이드
케이스 벽면에 붙여서 쓴다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질렀습니다.
진동방지 고무도 있고 알미늄이라 쿨링도 잘되고 다 좋은데
정작 케이스 교체 하고 나니 도착했습니다. 존버각
2) ssd 하우징
유명한 투명하우징이 아니라 색상 하우징입니다. 투명보다 비싸지만 약간 튼튼하네요.
다만 기본 제공 케이블이 너무 얇아서 아쉽습니다. 굵은거 하나 사야겠어요.
3) usb사운드카드
usb사카 그까이꺼 4천원하면 사긴 하지만, 이건 플랫 케이블에 볼륨조절이 있고, 무려 4극을 지원합니다.(아직 마이크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국내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해외배송되는게 만5천원이던데, 8달라 정도니 만원정도 잡으면 되겠네요. 사실상 이거사려고 나머지를 산것인데, 막귀인 저로썬 기본만 해주면 되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하나 더사야겠어요.
4) USB 3.0 '플랫'케이블
이거완전 사타 아니냐?
5천원짜리 usb3.0 연장선에다 허브를 사용하면 갖가지 문제가 터졌는데, 이걸쓰니까 해결 되었습니다. 만세!
5) 8핀 'LED' 케이블
LED갬성을 케이블로 즐길수 있습니다.
직조는 그냥 패턴만 따라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