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의 용사, 보다시피 저 검은 애가 주인공. 그런데 왠 통나무..
코노스바의 아쿠아가 착해 보일 막장 여신에게 소환된 후쯔노 슈진코.
떨어지자 마자 좀비가 환영합니다.
그래서 만화(?)에서 본 대로 통나무로 싸웁니다. 평소에 베르세르크 보나.. 아 아닌가요.
통나무로 무쌍난무를 찍는 평범한 남자 주인공.
무려 평범한 무기(w)
음.. 통나무가 평범한 무기라... 생각을 그만둡니다. 저거 몇 킬로그램이죠.
P.S 디씨의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