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파이c에 3080을 다니까 자리가 부족해서, 원래 쓰던 280 수냉을 떼고 임시 방편으로 공랭을 달아놨습니다.

 

그런데 커세어 밴전스에 240 수냉으로 상단 장착이 가능하다! 라는 답변을 봤습니다.

 

그래서 clc240을 사서 달려고 뜯는데...

 

 

?

 

 

 

히트싱크가 달려있어야할 마운트가 빠져있습니다. 이제껏 힛싱이 놀고있었네요.

 

 

??? 이게 빠지네...

 

일단 순접으로 다시 고정시켰어요.

 

 

다시보는 clc240. 팬 소음이 장난아니죠. 국내 출시전에 직구로 썼었는데...

 

 

 

기본으로 발려져있는 써멀이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편ㅡ안

 

 

 

사윙으로 풀 도배 했습니다. 그래봤자 자리없어서 5개가 끝이지만...   풍속도 사일런트로 하니까 하드 플래터 움직이는 소리가 가장 시끄럽네요.

 

 

근데 밴전스 램이 간섭이 생겨서 다시 지스킬로 바꿨습니다. 얘도 거의 쑤셔넣어서 장착된 수준이라 램 분리하려면 수냉도 떼야되요 ㅋㅋ

 

 

 

아

 

 

 

 

 

 

 

 

 

 

주말에 처음으로 키보드도 청소...

 

 

 

편ㅡ안합니다.

 

 

 

 

 

에어프라이기가 편하긴 편합니다. 소시지 비주얼이 ㄷㄷ...

 

 

 

 

갤럭시 버즈용 컴플라이 폼팁.

 

 

 

일반적인 컴플라이팁이랑 생김새가 확연하게 다릅니다.  장착하고도 크래들에서 충전 가능하고 착용감도 좋네요.

 

 

 

 

미쿡에서 산거 오늘 왔는데 폰에 3.5가 없으니 들어보질 못하네요. 이제 진짜 3.5는 영원히 못보려나...

 

157달러에 나왔었는데 중고나라보다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