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을 잃었습니다.

올바른 교육을 못 받은 분들이 교육을 하는것 같네요.
암울 ㅜㅜ

미친 남자들이 피냄새만 맡으면 지랄하는 곰도 아니고...
거이 야생동물 취급이네요. 저건..

초빙강사라는 게 셀럽들이랑 다를게 없습니다양. 유명해서 유명한 사람들

2번 지문은 성교육강사를 로마 교황청에서 파견받은 것 같고.......

3번은 교육대상자들 연령을 생각 안한 것 같은데양. 성이라는 거 모르는 유치원생용쯤 되려나양

저런 인간들이 애들을 가르친다는게 참...

이게 뭔 개소리야?;;;;;;;

오히려 자신들의 와전된 성지식을 교육하고 있으니 기가 찰 일이군요.

학생땐 개무시했었지만
다시보니 뒷목이네요

예비군 안보교육같은거라면 몰라도 요즘 학교 성교육이 저렇다는데에는 100% 동의하지 않습니다. 뇌피셜 방송이라는데 오백원 겁니다.

모르면 그냥 교육을 하지말지
애들 성적자아 병신만들기 도전인가.

언 에듀케이션이 저기 있었군요.. ㅉㅉ..

Well-Educated 한 분들의 수준 ㄲㄲㄲㄲㄲ

뭔 변태들만 대려다가 강사시키나 ㄷㄷ

순결 캔디는 저도 먹어 봤어요

의도적으로 애들을 망칠 생각이 아니라면 저 따위로 교육하지 않을텐데... 무섭다

교육 못 받아본 세대가 지금 어른들인데 그 사람들한테 교육받으라니요~이건 뭐 ㅋ

데스노트가 필요해 - _-

페미 선동은 많이 봐도 저런 경우는 요즘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요즘 사회를 잘 안다면 요즘 약간이라도 저랬다가는 영혼까지 털린다는 사실을 잘 알겁니다. 그렇다면, 구시대적 사고관에 갇혀 사는 틀딱 놈들을 제외하면 누가 굳이 저렇게 교육하려고 할까요.

무슨 90년대 이야기를 지금 있는 일처럼 이야기하는데, 출연자의 어린 시절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래도 주작이 약간이라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설령 저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틀림없이 촌락의 분교 또는 일부 구시대적 사고관에 갇힌 집단에서 일어난 사건 중 극히 일부 사례일 것입니다. 이걸 가져다가 모든 학교가 저런 행태를 보이는 것 마냥 방송하네요.
특히 요즘 SBS의 보도 행태를 보았을 때, 의도가 명백히 보이는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깡촌에 살고 있고 2000년대 후반부터 성교육을 받았는데, 성교육 수준은 확실하게 낮았으나 문제 되는 내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게다가 저 여성 출연진 분, '고소해야 될 일'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는군요. 무슨 고소가 장난도 아니고. 인터넷 고소드립 합니까?

삐-----------------------------------------------(극도로 심한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