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싸고, 고기많고, 두껍고, 느끼하다는 콰트로 맥시멈 이하생략 3를 먹어봤읍니다.
버거 + 콜라 R 사이즈 14,500원(쿠폰가)으로 프랜차이즈 버거값 치고 많이 비싼편이죠.
하지만, 이번 아니면 언제 먹어보겠냐란 생각으로....
(당신의 살과 혈관은 안녕하십니까?.jpg)
먹어본 후기는....
쇠고기 패티 3장 + 베이컨 + 치즈 조합이라 느끼 + 뻑뻑한 느낌이 먹는 내내 느껴졌습니다.
콜라 없인 중반 이상 못 먹겠더라고요.
그래도 고기의 향과 맛은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Clear!
먹고 나니 엄청난 포만감 덕분에 든든해졌습니다.
다시 먹을 생각이 있냐면?
단호하게 아니요! 라고 하고싶네요.
(비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