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가 천수를 다 누리고 편도티켓끊고 어디가길래
뉴-배터리를 주문합니다. 10일만에 오네요. 그럼 이제 뜯
빠지쩌저적쩍..
아......
배터리 커버 주문하고 다시...
소니야.. 보고있니.... 엑스페리아 XZ 단자는 왜 고따위로 만들었니...
오른쪽이 에어캡으로 두번 말고선 온 배터리.. 멀쩡히 온게 신기한 포장상태라고 생각했습니다..
원 배터리 탈거하다가 접점 뭐 해먹은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고정 못시키는 부분은 대충 올려서 살짝 붙여두고
계속 유리가루 나와서 격리아닌 격리시키구요
뒷판 (없음)
아무튼 켜지면 썩쎄스
그런데 이제 지문인식이 랜덤뻡기가 된 모습을 보고계시구요..
이게 머선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