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페트리어트 딸3 16GB (8GB X 2EA) 1866
메모리를 주문했습니다.
오늘 낮에 부품맘으로 잠도 설치며 택배 받았는데
페트리어트 딸3 8GB (4GB X 2EA) 1600이 왔네요.
딸3 물건이 그다지 없어서 아마존이 아닌
다른 판매자에게서 구입했는데...흑흑....
바로 아마존에 다른 물건이 왔다고 클릭하니
반품 번호?와 보낼 주소가 찍힌 문서 양식을
보내 주고 택배비 20 달러와 한달? 줄테니
선불로? 보내라는거 같네요.
문서 프린팅 할 곳도 없고
야간 일하고 머리도 멍한데
낮에 우체국 가기도 힘들고
집근처 작은 우체국 직원은 해외택배
경험이 없어서 버벅될것 같아서 불안하니
(보내는 저도 버벅일 것 같고)
버스타고 큰 곳으로 가봐야 할것같고
낮에는 엄청 덥고...
어이쿠...힘들고 짜증나고 어려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