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글을 컴퓨터 완성하고 자랑글 올린 다음 쓰려했는데.. 기다리는 파워가 출시를 하지않는 와중에 아래 쿨마케이스 사후지원 글이 있길래 대양케르 칭찬글을 먼저!
얼마전 쿨러마스터 H500M을 구입했는데 조립하는데 왠 플라스틱 쪼가리 두개가 보이더라구요... 이리저리 확인을 해봤는데 어딘지 잘모르겠다!! 며 일주일정도를 쓰는데 웬걸.....
정확히 매우 잘 보이는 쪽의 받침대 앞부분 이가 나갔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바로 대양케이스에 문의를 했더니 엄청 친절하고 빠르게(조립한 후라 보통은 AS를 피하는 경우임에도) 파츠 교환 AS를 해주시더라구요. (감귤동네에서 단차하나로 H500P 케이스 교체해준 갓-수입사 인거 보고 구입한거지만 진짜 감동)
거기다가 저 받침대 하나 보내는데 어마어마한 양의 뽁뽁이까지 --b 그저 최곱니다.
파츠자체가 받침인데다 고무받침이 붙어나오는 파츠라.. 파워랑 그래픽카드 교체조립할때 조립하려고 묵혀두고 있다는게 함정...?
P.S.1 쿨러마스터 케이스 쓰세요 좋아요 (비쌈)
P.S.2 컴퓨터 조립하기전 케이스 불량은 꼭 확인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