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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하이엔드 시장에서는 SSE, AVX, FMA3같은 명령어 덕분에 살아남은거라고 보이네요.
당장 극한 성능의 대표주자는 POWER9이고 극한 환경인 모바일의 대표주자는 ARM이니깐요. CISC로 새로 나오는 아키텍처도 없고.

CISC 시절의 흔적이 남아 있으니 전성비도 떨어지고 구조도 복잡해지죠. 비순차 실행이랑 파이프라이닝에 필요한 자원이 너무 많아요.

인텔이 인텔이 아니라 모토로라급의 규모였다면 진짜 그땐 그랬지에서 멈추고 대신 PowerPC가 살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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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낄 2019.10.19 16:14
    원래 기술적인 부분을 꼼꼼하게 따져야 사이트 정체성에 어울리는 댓글이겠지만...

    보급 많이 됐으면 그것만으로도 힘이긴 하지요. 2벌식 키보드도 진작 끝났어야 했고, 쿼티도 진작 쫑났어야 했는데 아직도 살아 남았으니까요.

    보급 많이 된걸 갈아 치우는게 그만큼 힘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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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신입HD6950      i5 3570 + Radeon HD 7750 + 12GB RAM ---끝--- 2019.10.19 16:16
    모토로라라... 저는 지금 그 회사의 아트릭스와 레이저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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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충 2019.10.19 17:21
    전 모토쿼티..
  • profile
    title: 신입HD6950      i5 3570 + Radeon HD 7750 + 12GB RAM ---끝--- 2019.10.19 19:23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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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GoTTen      결재중.... 2019.10.19 16:25
    성능도 성능이지만, 하휘호환이 중요하니요.
    스마트폰과 다르게... 여러 산업과 직결되어 있는 분야라... 점유율이 깡패더군요.
    그렇다고 X86이 아주 못쓰겠다 라는 성능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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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메 2019.10.19 18:11
    현 시점의 x86은 RISC의 장점을 많이 받아들였으니깐요.
  • pro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와! 내가 흑우다! 2019.10.19 16:26
    그래봤자 arm이 컴퓨팅성능으로 주목받는것도 10년 채 안됬는데 X86의 강력한 호환성에 비비기엔 아직 한참이죠. 게다가 X86은 컴퓨터가 다들 이리저리 방황할때 나온거라 점유율을 빠르게 먹었었지만 ARM은 이미 레드오션에 새로 뛰어드는거니... 아트릭스 컴퓨팅 독 나올때 성능 생각하면...어유

    아이테니엄으로 인텔이 32비트 손절하고 새로 만들려했지만 현실은 하위호환되는 amd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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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메 2019.10.19 18:13
    스마트폰에서의 안드로이드/iOS와 ARM이 딱 IBM PC에 x86이랑 똑같은 행보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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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고삼Veritas      「꿈꾸는 요정」 /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프린세스 메이커 다이슼희!! <- 쓸말없어서 채우는 Placeholder 2019.10.19 16:27
    레거시만 아니면 이제 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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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공돌이미쿠미쿠 2019.10.19 16:37
    아이패드 프로와 같이 개인용 PC를 ARM 기반으로 대체하려는 시도는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죠.
    개발 도상국 학생들이 라즈베리 파이로 학습을 한다던지.
    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와 인텔의 본격적인 전향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완전히 대체하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MS는 최근 발표에 서피스 듀오 등의 ARM 전환 시도를 하고는 있지만 서피스 RT, 윈도우 8 에서의 실패를 생각하면 더디게 진행될것 같아 보입니다.
    소프트웨어 회사인 MS는 그렇다 쳐도 인텔의 경우 x86의 창시자니까요.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19 16:44
    과거 사례들을 종합했을때 여러 선구자 및 주류를 차지한 시장을 신규 주자가 끼어들기에는 점유율의 체격 차이가 다윗과 골리앗 급이라 힘들다고 봅니다.
    ARM이 X86에 비해서 압도적이라면 모를까 아직은 이제 앞서간다 수준이고 X86이 치명적인 결함 혹은 결점이 있고 이를 ARM이 완벽히 커버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크게 휘둘릴 수준까지는 아니라 봅니다. 성장성이 좋다 하더라도 그건 미래의 이야기죠.
    그리고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리스크를 감수하고 완전히 넘어간다 하기에도 탄탄하게 쌓아올린 X86 시장은 아직도 ARM보다 넘사벽으로 거대해서 헌신짝 버리듯이 무시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덤으로 하드웨어도 X86보다 ARM이 성능 더 좋다고 무작정 넘어가지도 못하는 노릇이고...
    그렇기에 한동안은 ARM이 X86을 성능이나 편의성으로 완전히 압살하지 않는 이상 모바일과 데스크탑으로 시장을 한동안 양분할 듯 하네요.
  • ?
    철수 2019.10.19 17:09
    ARM 보드 커널 작업 한 번만 해보면 PC 대체는 아직 멀었다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 profile
    PHYloteer      Powerلُلُصّبُلُلصّبُررً ॣ ॣh ॣ ॣ冗 2019.10.19 17:33
    근데 이건 일반 유저 입장에선 상관없지 싶긴 합니다. 어차피 윈도 올리는 목적으로 만드는 보드라면 커널은 MS에서 알아서 할 테고 보드는 ACPI를 지원하겠죠.

    리눅스 만지는 입장에서 ARM보드들의 그지같은 독자 커널과 디바이스 트리는 욕나오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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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메 2019.10.19 18:15
    아직 크로스 컴파일 해야하나요?
  • ?
    고자되기 2019.10.19 17:12
    Usb만 봐도 동시대에 더 빠른규격 아무리 많아도 살아남죠.범용성은 성능보다 대단한 장점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 profile
    title: 17세뚜까뚜까      마이너스의 손입니다. 2019.10.19 17:54
    1394도 나왔지만 뭍혔고 esata도 전원공급까지 가능했지만 망했고 썬더볼트도 egpu때문에 살아남았지 USB보다는 점유율이 매우 낮죠
    심지어 요즘 usb는 빠르기까지 하니...
  • profile
    title: 고삼Veritas      「꿈꾸는 요정」 /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프린세스 메이커 다이슼희!! <- 쓸말없어서 채우는 Placeholder 2019.10.19 18:02
    1394는 캠코더 아니었으면 나오자마자 관짝에 처박혔을 물건...
    Usb 속도가 1394보다 딸린 이유가 CPU 연산자원 소모였기 때문에, CPU가 빠르게 발전하며 1394는 도태되었다고 하네요
  • profile
    title: 17세뚜까뚜까      마이너스의 손입니다. 2019.10.19 18:52
    하지만 CPU의 한계로 usb속도를 못뽑는 경우는 아직도 있습니다.
    USB 3.0을 이용해서 폰에 동영상을 넣으려 하면 3.0속도 전부 못내고 휴대폰이 매우 느려지면서 발열도 엄청나더군요.
  • profile
    poin_:D      2700x+베가56 = 은행 안에서 뭐든지 고처야 하는 압둘핫산 이에요.. 2019.10.19 22:56
    MTP 문제일껍니다.. 요센 다이렉트로 파일 안넘기죠.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9.10.19 17:15
    PC게임 시장이 끝나면 그때부턴 아마 PC시장이 급하락 되겟죠 - .-a
  • profile
    title: 하와와이루파      워라벨을 꿈꾸는 통신 같지 않은 통신직종에 종사하는 어른이입니다.... 2019.10.19 17:30
    얼마나 많이 사용되었고 사용되어지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반PC 이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쓰이고 있으니 당분간은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PHYloteer      Powerلُلُصّبُلُلصّبُررً ॣ ॣh ॣ ॣ冗 2019.10.19 17:36
    솔직히 x86은 AVX같은 거 없어도 오래 버틸거라고 봅니다.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자신이 쓰던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냐가 더 중요하니..

    고성능 연산쪽에선.. 그냥 x86이 하도 양산되어서 가격경쟁력이 높다 보니까 + 디버깅을 일반 PC로도 할 수 있으니까 쓰는겁져. 뭐 그쪽에선 AVX없으면 죽긴 했을겁니다만..
  • profile
    그라나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019.10.19 17:40
    어차피 최신 게임 대부분이 엔진 프레임웍 기반이라 플랫폼 문제도 거의 해결되었죠.
  • profile
    Kovsky 2019.10.19 17:50
    위엣분 말처럼 IA64가 힘 제대로 못쓰고 죽은거만 봐도 호환성 >>>>>>>>>>>>> 성능인걸 알 수 있습니다...
  • ?
    skymont 2019.10.19 18:23
    아이테니엄(IA-64)이 성능이 좋다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키텍처가 VLIW 기반이라는게 큰 문제입니다.

    첫째 제품 및 신제품을 제때 출시 못했습니다.
    둘째 늦게 출시한만큼 성능이 그리 높지 못했습니다.
    셋째 클럭도 낮고, 칩크기가 비대합니다. 코어수를 늘릴 수록 칩크기가 더더욱 비대해집니다.
    그 외에도 소프트웨어 지원 및 최적화 문제도 있는데 글이 길어져서 생략합니다.

    인텔과 HP가 알파칩이나 64비트 전용 RISC CPU 출시하더라도 3분의1 혹은 절반 이상은 성공 할 겁니다.
  • ?
    RuBisCO 2019.10.19 21:19
    IA64는 그냥 성능부터가 구렸[...]
  • profile
    Kovsky 2019.10.19 21:25
    ㅜㅜ...
  • ?
    ohnada 2019.10.19 18:03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도 레거시 지원으로 범용성을 가지면서 이런거 저런거 다 통합 할 수 있다는게 유용하지요. 예로 제가 사용하는 뷰잉 안드로이드 TV OS에 티비 튜너 달면 내장 티비앱으로 티비처럼 사용 할 수 있다고 해서 알아보니 리눅스에서 지원하는 티비카드여야만 된다고 해서 보류중입니다. 윈도우는 10년전 윈도우 XP 비스타 시절에 산 티비카드도 윈도우10에 잘 붙어서 돌아가는데 말이죠.
  • ?
    skymont 2019.10.19 18:15
    x86이 지금까지 살아 남은 이유는 요인이 큰 순서대로 하면 RISC 요소 도입, 호환성 유지하면서 64비트 전환(x86-64), 멀티코어, 전성비 위주의 아키텍처 변경 및 성능 개선, 가격 대 성능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레거시(호환성) 무시 할 수가 없어요 아직도 일반 사용자층에 64비트 프로그램 내놓지 않고 계속 32비트로 출시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요.
  • profile
    Moria      비전력이 부조카당... 2019.10.19 18:43
    애초에 CISC의 뜻 자체가 복합 명령어 실행 아키텍쳐고 당연히 복잡한 명령어 실행을 위해 명령어 집합이 출현한거죠. CISC 아키텍쳐와 명령어 셋을 따로 생각하는건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한몸이나 마찬가지라.. 게다가 OS가 팔다리 역할을 하고요. IBM power의 성능이 아무리 높아봐야 windows 운영체제가 실행이 안되는데 일반인에겐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죠.

    요즘에야 RISC가 고도화되고 고성능화었는데, 아키텍처를 따지고 보면 RISC는 CISC의 발전역사 중 장점을 그대로 따라왔습니다. 그러면서 아키텍처도 CISC에 가까워졌고요. 초창기 RISC와 지금의 RISC는 출발점이 같을 뿐 많이 달라진 물건입니다.

    반대로 CISC도 모바일 탑재를 위해 아톰같은게 나왔는데, 트랜지스터와 명령어를 쳐냈고, RISC와 조금 가까워졌죠.
  • ?
    겜메 2019.10.19 19:13
    CISC와 RISC는 명령어 개수 뿐 아니라 명령어의 특성도 다릅니다. RISC는 일단 복합 명령어를 하나의 명령어로 축약하지 않습니다. 메모리와 레지스터 접근이 분리되어 있고, 레지스터 개수도 RISC가 더 많죠.
  • profile
    PHYloteer      Powerلُلُصّبُلُلصّبُررً ॣ ॣh ॣ ॣ冗 2019.10.19 21:31
    말씀하신 건 교과서적인 정의고, 현실에선 말이 좋아서 그렇지 RISC도 데스크탑급 칩들은 굉장히 CISCy한 구조인 경우가 많습니다 (명령어 포함). 당장 ARM만 봐도 THUMB말고 본가쪽은 제정신인가? 스러운 명령어들이 넘쳐나고요, 당연히 x86마냥 디코더에서 쪼개서 프로세싱하고요.. RISC는 CISC의 장점을 흡수하고, CISC는 RISC의 장점을 흡수하고 있죠.

    물론 그래도 RISC는 CISC기반 칩보다는 더 RISC스럽고, CISC는 RISC기반 칩보다는 더 CISC스럽지만, 경계가 칼 잩지 않고 많이 흐려진 건 사실입니다. 이제 눈에 보이는 차이점은 뭐 load/store 정도?
  • ?
    겜메 2019.10.19 19:16
    구형 x86의 경우에는 내부에 ROM을 탑재해 여러 단계를 거치는 명령을 처리한걸로 알고요. 요즘엔 그냥 컴파일러한테 맡기니 CISC가 RISC화된건 사실입니다.
  • ?
    RuBisCO 2019.10.19 21:24
    시장에 먼저 깃발 꽂고 말뚝 박았다는 것의 메리트는 생각보다 굉장히 큽니다. 낄낄님 말씀대로 맨 처음 익히기 쉬운거 빼곤 다른 배열 대비 아무 장점이 없는 2벌식-QWERTY만 해도 그렇고 미국식 110V 전원이라던가 GIF 포맷 같이 기술적으론 전혀 쓰잘데기가 없는데 먼저 나온 덕에 후발주자들 다 말라가는 동안에 아직도 살아있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 profile
    title: 순수한파팟파파팟      슈슉슈슈슉이 아닙니다. 파팟파파팟 이죠. 2019.10.19 21:27
    x86은 아직 안망합니다. 이거 하나 만은 확실합니다.
    POWER 아키텍처는 IBM의 미친 가격 때문에 어차피 대형 공기관, 기업들만 사용 가능한 수준이라서요. 솔직히 유닉스 메인 프레임급 서버 시장은 이미 한번 몰락을 겪었고 그 중에 살아남은건 결국 IBM 뿐이죠. 오라클은 이미 유닉스 서버 사업 반쯤 손 놨습니다. SPARC은 더 이상 발전은 없고 솔라리스도 12버전 개발까지 물렀으니까요. 그 시장 변화에서 가장 큰 변인을 준게 x86 서버의 높은 성능 발전과 저렴한 가격과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대세가 한 몫을 했죠. 그리고 현 서버 시장은 여전히 x86이 압도적이고 몇 년간은 그 추세 유지 될 것이고요. 그리고 PC시장에서 절대수를 장악한 윈도우가 x86을 버리겠다고 하지 않는 이상 안망한다고 봅니다. 만약 버렸다면 이미 움직였을거예요. 근데 ARM에 x86 에뮬레이션하는 거 보니 아직까진 그렇진 않더군요. 하지만 10년 뒤면 모르겠네요.
  • profile
    title: 어른이白夜2ndT      원래 암드빠의 길은 외롭고 힘든거에요! 0ㅅ0)-3 / Twitter @2ndTurning 2019.10.19 22:11
    AMD가 콘솔 시장에서 활로를 찾지 않았다면 x86의 수명이 줄기는 했겠죠. 하지만 성패에 상관없이 x86의 종말은 당장 일어날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 profile
    title: 컴맹celinger      FX8300 + ASRock 970M PRO3+ DDR3 PC12800 8 X 2EA + Radeon 7750 1GB 등등 2019.10.19 22:51
    언젠가는 x86계열이 도태될 수는 있겠지만... 그건 ARM계열과 수렴진화하는 식으로 되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예를들어 윈도우즈9x기반으로 돌아가던 운영체제가 NT계열로 넘어갔던 Windows XP와 같은 경우에 해당되겠죠.
    9x계열에서 NT베이스인 XP로 넘어갈 때 물론 호환성 문제가 뜨던 것이 있었지만, 하위호환이 되는 프로그램이 여전히 많았기에 그래도 넘어갈 수 있었던 것이고, 지금 x86계열도 사실 64비트로 넘어가서도 하위호환이 되는 식으로 가면서(AMD의 64비트방식) 지금도 쓰이는 것이지요.

    마소에서 ARM과 다시 관심을 갖고, ARM이 인텔과 x86을 AMD와 AMD64와 크로스 라이센싱을 한다면 머지않아 넘어갈 수도 있을 거라 봅니다. 물론 인텔이 x86라이센스를 쉽게 크로스 라이센스를 하지 않으려는 게 있지만요.(AMD와는 현재기준에서는 x86-64 때문에라도 x86에 대한 크로스라이센스를 유지하겠지만요.)
  • ?
    구루비 2019.10.20 12:41
    리누스 토발즈는 ARM보다 x86을 선호합니다.
    https://www.pcworld.com/article/3129300/why-linux-pioneer-linus-torvalds-prefers-x86-over-arm.html
  • ?
    구루비 2019.10.20 12:47
    x86이 망했더라도 PowerPC로 가진 않았을 겁니다.
    애플이 PowerPC에서 x86으로 갈아탔으니까요.
    무수한 작업과 호환성 문제를 감수하고서도 말에요.
    이유는 전성비가 나빴는데 IBM의 개발 과정이 너무 느려서였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Apple%27s_transition_to_Intel_processors
  • ?
    구루비 2019.10.20 12:55
    MS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라서 어떤 CPU가 주도권을 잡아도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PowerPC용 윈도우를 만든 적도 있었고, ARM용 윈도우도 이미 나왔구요.
    UWP와 닷넷을 사용해서 개발하면 크로스 플랫폼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 ?
    title: 17세로리링 2019.10.20 15:58
    한번씩 의경교환하기 좋은질문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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