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 보러 집을 나섰습니다.

 

 

사는곳 단 1개밖에 없는 극장이에요.

 

 

난간 없으면 좀 안쪽으로 달지..

 

 

정지사진 아닙니다.

영화관이 에스컬레이터를 안돌려요.

 

 

아까 그 사진 아닙니다.

에스컬레이터 모양 계단이에요

 

 

겨우안착했는데 먼가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컴퓨터를 켜놓고 나왔었나..??

 

 

얏호 영사기가 망가졌네요.

30분째 멍하니 있습니다.

 

광고는 잘 나오더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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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화면비 못 맞춰서 자막 계속 잘라먹고 있어요.

수도권에서 어떤사람이 자기자리라고 우겨서 짜증나가지고 나간 이후로 놀라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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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16:9비율인데 기사가 필름비율로 상영하려고 했다가 애러났다네요.

윌스미스 주연 재미니 맨.

포스터부터 최고의 카드를 셀프 스포일러로 박은 영화

보다 졸려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