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DLC와 일본 DLC빼고 전부 구입 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도시만들기 땡길때 하는데 하는 흑우 입니다.
유튭에 별고래와 바다나들목 채널 자주 보는데 이번에 다리와 기차역 추가 DLC나온 김에 무지성으로 질러 버리고 맵새로 파고 해 보는 중입니다.
저사람들이 만드는건 참 멋진데 항상 제가 만들면 도시디자인이 맘에 안들게 나옵니다.
한참 정신없이 하다 보니 정작 구입한 DLC아이템은 거의 사용을 안 하고 있는걸 발견 하고 시간 보니 지금 이시간 이네요.
현타온김에 끄고 내일 멀리 출장 가야 되서 일찍 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