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는 소소했다!
소감 :
1.큰웃음날은 쟁겨놓을만한건 전부 물량소진이라.. 연관된건 피자만 한세트 시켰는데
지금보니 한참전에 시킨게 아직도 배송을 안한게 있었네요?!
2. 시디즈 t50은 전에 사서 쓰던게 거의 10년쯤 쓰니까 팔걸이랑 목걸이가 삭아서 다 뜯어지고... 등받이도 슬슬 금이가는 자연사 상태가 되서 부품교체로는 해결이 안될지경이라 새로 사는건데.T50 시리즈는 나무위키건 회사홈페이지건 세부모델별차이 비교가 너무 어려웠습니다.개별 부품주문페이지도 드럽게 만들어놨던걸로 기억하는데(배송도 느리고)정보 차단을 하려는건지..? 아무튼 그때는 없던 모델로 샀어요
3.광파오븐은 전에 쓰던 LG제품(당시 45만) 너무 오래되서 (6년? 7년?)그런지 온도가 제대로 안올라와서 (230도로 예열해도 오븐에 넣어둔 오븐 온도계 기준 180도를 못넘어감) 새로 사는데,요즘에 에어프라이 떄문에 인기가 없어진 품목이라 그런지 사용기도 너무 없고,LG역시 제품별 비교페이지가 부실해서... 이거저거 골라보다가 금성꺼는 찍먹해봤으니 동양매직 사야겠다 하고 저제품을 샀습니다.
4.이불도 전에 덮던 이불 오래되서 같은걸로 똑같이 샀어요.이케아 홈피는 배송이 너무 느리고 지역차별도 해서 옥션에서 샀는데,작은놈은 세탁비가 더 비싼감이..(이케아 홈피기준 7천원+배송비5천원 제품이 옥션에서 배송비 포함 11500원인데, 오늘 포장도 안뜯고 크린토피아에 들고가니 세탁비 7500원,.,)
4.돼지고기는 판매자나,냉동여부나,부위나 안가리고 다 맛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