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번에 본체를 팔고 노트북으로 넘어가기로 결심했슴당
35에 팔아도 안팔리고.. 게시글도 짤려서
그냥 30이나 33정도에 던져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아 물론 김치냄새 나는건 알아요
모니터는 팔렸는데 본체가 안팔리는...
2.모니터는 쿨거해서 15에 팔았는데 화물로 보내느라 배송비만 1만 5천원이나온...
본체가 안팔리니 빨리 잡다한걸 팔아서 메꿔야졍
3.아 그리고 스피커
지금쓰는것도 좋은데...
베이스가 너무 약한...
이상하게 꽃게택 깔면 윈도우 기본 bass boost가 날라가버려서...
bass boost 라도 있으면 좋은데...
그래서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아보는데 너무 비싼...
+4.이번에 노트북 사고 돈이 좀 남으면 옷좀 사야겠네요..
맨날 교복만 입다보니까 나갈때 입을옷이 없는....
5.그리고 이번 데스크탑 처분은 게임덕이 가장 많은거 같아요...
스스로 게임중독이란것도 알고...
실생활에도 영향이 있으니 그냥 문제가 일어날 요소를 없애버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고등학교는 가야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