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가 신기하기는 하나, 별로에요.
웬 음료도 들여놓고 팔더군요.
리뉴올PC. 랩톱도 판매합니다.
얘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합니다? (유사 모델 번개장터 매물은 30만 원대 초반)
Zenbook 17 Fold OLED. 물리 키보드 없는 게 상당히 많이 불편하더군요.
오? 이 제품 청색도 있네요. 적색은 할인하길래 하나 샀는데, 써 보고 마음에 들면 청색도 사야겠습니다.
QCY T13 2.39만 원. 음...
자판기에서 이런 것도 판매합니다.
재고상품들 모아놓은 곳인 것 같아 보입니다.
QCY T3 1.4만 원. 3DS 어댑터 고장나면 여기 와서 사야겠네요. 케이블은 하나 주워왔습니다. 언젠가는 쓸 일이 있겠지요.
1948-2004
공덕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서울교, 마포대교라는 장거리 무정차 구간을 50 km/h로 달려 16 분만에 왔네요. 카카오맵은 훨씬 더 걸린다는데, 안 믿길 잘했습니다.
도보 시간, 신호 대기 시간 다 합하면 30 분 잡아야 하는데 지하철 타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신길역 환승 통로가 적당히 길어야죠.
여기는 게임앤워치를 팔더군요. QCY T1C 하나 1.59만 원에 정렬되어 있고요.
Lenovo XT91 수명이 다 되어 빨리 좋은 제품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일단 사 온 것부터 써 보고 빠르게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