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트래블로그...
여권까지....
일정은 조금씩 조절해서 시간 분배를 해봤습니다.
1일차
도톤보리, 우메다 스카이트리
2일차
USJ
3일차
오사카성, 해유관, 덴포잔
4일차
도다이지, 사슴공원 가스가타이샤
이후로 교토로 넘어가서 호텔 체크인
5일차
아라시야마, 금각사, 니조성
6일차
후시미이나리 신사, 기요미즈데라, 기온거리, 은각사(안갈수도)
교토역에서 신칸센타고 도쿄로 이동
7일차
시부야, 하라주쿠, 이케부쿠로(안갈수도)
8일차
아키하바라, 도쿄스카이트리
9일차
우에노공원, 센소지, 긴자, 도쿄타워(입장X)
10일차
우에노공원 산책하다가 귀국
비오면 USJ를 3,4일차랑 스케쥴을 바꿀 예정입니다.
비때문에 스케쥴을 계속 유동적으로 조절해야되서 주유패스가 애매하게 되가지고(무조건 2일연속 써야함) 오사카성있는날만 1일차만 끊겠네요. 근데 그럼 손해같은데...
USJ 입장권 예매하기도 애매한듯...
엇.. 그렇다면 이제 초록여권을 가진 사람은 나이가 많은 사람들 뿐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