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하드 베드섹터로 난리가 난이후에...
말 안한게 하나있는데요....
하드를 질럿습니다.
Renewed 하드를요
크흠;
사실 SATA 파워선 모자랐던건 얘때문이였구요,
아마존 후기를 보면
±90일 내에 고장이났다의 후기와
내가 후회하는건 이걸 하나밖에 사지 않았다는것이다 라는
후기가 있더군요
물론 후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만...
모르죠.. 죽을놈은 죽는게 하드니...
그래도
앞서 일련의 사건들이 액땜을 해줬다 믿고,
소소하게 세팅후 베드섹터 검사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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