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눔 후기
직접 만나뵈어 물품 드리기로 말씀드린 뒤 만나뵈었습니다.
제가 전화를 받지 않았음에도 오히려 늦어서 죄송하다 말씀하셔서, 감사히 물품 드렸습니다.
2. Galaxy S 수령
드디어 왔습니다. 10시경 배송 완료된 것을 보니 요일 배송 진행 않는 경우가 있나 봅니다.
3. Samsung Pay
세팅하고 매일 씁니다. 정말 정말 편합니다. 교통카드만 어떻게 통합이 되면 좋을 텐데요.
(* 모바일 레일플러스: 진작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HCE 방식이라 해외 기기에서도 되지만 사용할 때마다 화면을 켜야 하는 단점이 있다는 점, 티머니페이 사용하며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SIM이 SIM SE 지원하는지 알아본 뒤, SM-N910K에서 세팅하고 NFC 카드 모드로 설정하면 되겠지만 그렇게까지 교통카드가 간절히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4. 랩톱
랩톱이 필요해졌습니다. ThinkPad X220 Tablet은 하나같이 디스플레이 고장, ThinkPad X200은 사우스브리지 고장인지 보조기억장치 미인식, Sens NT-Q45는 배터리 방전에 직류전원장치 분실... 갑갑합니다. 부친 기기 잠시 빌려 쓰거나 빨리 한 대 구입해야 할 텐데요. (* 한탄 글이라 모바일/스마트 포럼 일반 분류가 아닌 커뮤니티 게시판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5. 충전
메인 디바이스 충전 중인데, 속도가 꽤나 느립니다. 0 %에서 시작하여 15 W로 60 분 넘게 밀어넣는데도 42 %입니다.
설정에서 그래프를 확인해 보니 영락없는 y=ax 꼴인데, 기울기가 낮습니다.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의아합니다. 0시쯤이면 충전 다 되어 있겠죠.
6. 시리즈on
유효기간이 다 되어 쿠폰 하나가 날아갔습니다. 할인 목록 살펴보고 하니, 날씨의 아이 더빙이 2,500 KRW던데 구입할까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