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없어도 됩니다.
실제로 태블릿의 활용도는 생각보다 극히 제한되고
실제로 필요했다면 성능이건 뭐건간에 이미 사용했을겁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냥 갖고싶다 하면 일단 결제하고 취소할지 생각해 봅니다.
갤럭시탭 S7+ 예판전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그렇게 실행했는데
설마 품절사태가 날줄이야.
8.17기준 사전예약기간동안 매장전시는 안한다고 했었는데,
온라인 품절로 디지털프라자에 많이 갈텐데 전시되기를 바래봅니다.
100만원이 넘는 기기를 전시도 안하고 예판때린다니, 삼성이 약아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