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아이폰se가 왔기 때문이죠.
저도 어쩌다보니 핫딜에 참가해서... 꽁폰까진 아니지만 기기값 3만원만 내고 받았습니다.
요금제 유지비 따지면 얼추 21만쯤에 샀다고보면 되겠네요.
이렇게보면 괜찮은데...
재고가 없어서 화이트밖에 없었는데 생각보다 색이 잘나왔네요.
앗...아아...
이놈은 이제 제 차의 헤드유닛이 될것입니다.
요금제도 있겠다 글로브박스에 짱박아놓고 쓰면 될거같아요.
오랜만에 갤럭시로 오니까 느낀건
엄청 크고... 120hz 좋고... 그리고 카톡 글씨가 엄청 큰 기분...
사실 탭칠플 예구때 삼페 쓰려고 좀 빨리 넘어왔습니다.
어... 애플워치랑 아이폰xs 사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