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대형마트 가전코너에서 노트북을 보는데
그램을 갖고싶어서 요리조리 보고있으니 직원이 와서 영업을 시작하더군요
설명해주는건 사실 대부분알고 잇던 사실인데
모니터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니 조금은 휘어도 괜찮다는 말이 나오네요??
그게...되나???해서 의아해하는차에
직원이 갑자기 모니터를 쥐고 뒤틀어버리더군요
제가 놀라서 억?!하고 이상한 소리를 냈는데
이래도 괜찮다면서 휘휘 하는데 진짜 놀랐네요
얇아서 그런건지 탄성이 좋다할지
그 일로 그램에 대한 호감이 상승했습니다
동생 그램사줄때 그거 직원이 해야하는거 제가 시연하며 어필해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