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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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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13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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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소리에 대해 저는 “모든 세대는 그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있고, 그 십자가는 다른 세대가 이해하고 감당할 수 없는 것”이리고 하고 싶네요.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8.03.27 19:18
    저런 절대적인 빈곤감이 문제가 아닌데 말입니다.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03.27 19:20
    그때의 하류층 평균치가 10, 지금이 100이라고 치면, 중산층으로 도약을 위한 노력도 10에서 100으로 증가한 셈...말이 10배지 10년들일 노력이 100년걸린단 거잖아요 허허. 노-력이 부족한 거죠 암요. 100년쯤.
  • profile
    OrakiO 2018.03.27 19:32
    무슨 재벌가 자식들은 노력해서 재벌가 자식으로 태어나 금수저질 하는줄 아나...
  • ?
    화성      A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018.03.27 19:37
    모두가 돈이 많고 능력이 좋으면 맞는 말이 아닐까요?
  • ?
    Mazenda 2018.03.27 19:45
    대다수의 사람은 자기개발은 하지않고 게시글처럼 수 많은 문화생활만 누리면서 노력해 얻은 사람들의 삶을 갖고싶어하니 이것은 욕심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자기능력을 키웟지만 합당한 대가를 받지 못한사람도 존재합니다. 그게 노력하지않는 다수와 비교하면 극소라고 보구요...
  • profile
    OrakiO 2018.03.27 20:01
    근본 전제가 잘못 되었습니다.
    분명히, 인간 사회에는 노력하지 않고 모든 것을 타고나 누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또 많은 것을 타고난 사람들은
    실패에도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노력을 조금만 해도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이 세상은 불공평한것이 맞습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아니됩니다.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18.03.27 20:03
    대학이 전부는 아니지만 강남구와 성북구의 서울대 진학률만 놓고 봐도 이게 얼마나 무리인 이야기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당장 성북중학교와 잠신중학교에서 교육 봉사 한번만 뛰어봐도 한쪽은 부모님이 두분 다 계시면 다행이고 그나마도 책 읽는 모습을 한번도 안 보여주는 반면, 다른쪽은 학원 뺑뺑뺑이를 돌리고 매일 저녁마다 부모님 중 한분은 책을 읽고 소위 문화생활을 즐기는 상황이었는데 그게 노오력으로 극복 가능한 상황인가요.
  • profile
    OrakiO 2018.03.27 20:03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부의 대물림 뿐만 아니라,
    교육 수준의 대물림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18.03.27 20:08
    교육을 통한 사회계급의 재생산은 이미 하버마스 때부터 정론이 나온 상황이죠.
  • ?
    PHYloteer      🤔 2018.03.27 20:05
    글쎄요, 개인적으론 이렇게 봅니다. 자기개발을 해서 보상을 받을거라고 사람들이 느낀다면 알아서 자기개발을 했지 않을까.

    만사를 포기하고 편하게 살려는 모습에는 애초에 노력에 합당한 보상을 못받는 모습들을 보고 (혹은 그런 경험을 하고) 받은 절망감이 깔려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사람이 논리적이기만 한 생물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미래에 대한 투자가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상대적으로 그런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profile
    OrakiO 2018.03.27 20:31
    네 필로땅님의 견해도 동감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집안에서 자수성가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졌습니다.
    공부해서 의사 판사 하라는 이야기는 공부 머리가 있어야 하는 거고,
    그것도 없는 사람이 노력해서 할 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죽어라 일해서 벌어도 서울 집한채 사기도 어려운데,
    이거 무슨 꿈과 희망이 있겠습니까?

    일본에서 사토리 세대가 이런 연유로 생겼다고 하는데
    역시 우리나라도 다를 바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18.03.27 20:11
    한 분야에 다른 것을 신경쓰지 않고 노력을 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특권이나 마찬가지에요.
  • profile
    OrakiO 2018.03.27 20:32
    맞습니다.

    지나치게 경제적 여유가 없는 집안에서 대학 가려면,
    학교 가서도 아르바이트에 치여 살고,
    졸업 후에도 학자금 대출 갚느냐 죽어 나갑니다.
  • ?
    Mazenda 2018.03.27 20:56
    저는 불공평이라는게 대체로 상대적 개념이라 생각하는데요
    부자라서 많은것을 누릴수 있는것은 맞으나
    저희는 부자가 아닌데 부자와 동등한 삶을 누린다는건 불공평이 아닐까요
    대학도 말씀해주셨는데 말씀하신대로 대학이 전부가 아니고 대기업에 들어가는것도 전부가 아니에요
    그런데 보통 하는 얘기는 바늘구멍 입시, 취업 등 커다란것을 얻기위한 낮은 확률을 얘기하는데
    그것자체가 과도한 욕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력을 하면 반드시 이뤄지는것은 아닌데 왜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듯한 풍조가 만연한지 좀 의아하네요.
    노력으로 극복을 할 수도 잇지만
    노력을 한다면 반드시 극복이 되어야 하는 건 좀 아니라 봅니다.
    뭐 어쨋든 저는 제 자신이 노력하는 사람이었다고 보지 않고
    그 결과로 낮은 성적과 흔히 말하는 지방잡대를 나왔고
    그저그런 월급을 받는 원하는 바와는 다른 직장을 갖고 살고있습니다
    똑바로 노력도 안해본놈이 뭘 알겠냐...라 생각하시면 할말없긴한데;;
    지금것 살아오면서 봐온 경험에 의하면 게시글과 얼추 같은 생각입니다.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18.03.27 23:51
    부자가 아닌데 부자와 동등한 삶을 누리자는게 아닙니다. 그 부자들이 낳은 애들이랑 가난한 집에서 난 사람이랑 스타트 라인을 동등하게 잡아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계급제와 봉건제가 별게 아닙니다.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봐야 타고난 것을 깨고 나가기 어렵다면 그게 계급제고 봉건제에요.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18.03.27 23:52
    노력을 한다해서 반드시 이뤄지진 않아요. 하지만 그 노력이 성공할 확률과 실패했을때 재기할 확률은 완전히 달라지죠.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18.03.27 23:55
    개인의 신변을 비난하는게 아니에요.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사회적-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거에요. 선생님이 노력을 했건 안했건 사실 그건 이 글에서 중요치 않아요.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18.03.27 20:14
    대학 안나온 20대~30대의 목소리는 기글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커뮤니티나 언론에서도 안들리는 상황이라 다들 진짜 하드코어 라이프가 뭔지 잊고 있는 것 같아요.
  • profile
    그라나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018.03.27 20:53
    전 오히려 충분히 공감하는 글귀인데 충분히 소위말하는 틀딲인듯 합니다...
    이런 글 올리면 보통 인터넷에서는 굉장히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만 그래도 써봅니다.

    아무래도 고졸로 살아왔기 때문인듯 합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벤처기업에서 데스크워크 하고 있고, 주말엔 학원 강의도 합니다.
    남들보다 하루 더 일하는 덕분에 주변 삼성 엘지급 대기업 들어간 또래들보다
    많지는 않지만 비슷한 수준의 수입을 얻고 있습니다.
    금수저로 도약은 불가능하지만 은수저는 어떻게든 바지끝자락 정도는 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력하지 않고 즐기는 극소수 금/은수저들이 있긴 하지만,
    제 주위의 금/은수저들은 최소한 소위 흙수저 탓하는 자들보다 훨씬 더 노력합니다.
    훨씬 더 많이 공부합니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일에 할애합니다.
    잡고 있는 수저를 놓치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위의 세줄만큼은 전 전면적으로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보아왔던 금/은수저들은 대부분 그랬습니다.

    출발선은 물론 다릅니다. 반칙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승선까지 완주? 아니 출발조차 하지 않아놓고 무엇을 판단하는건가요?
    세상을 살다보면 수많은 변수와 마치 카트라이더 부스트 같은 아이템도 있습니다.
    하지만 출발선부터 좌절하고 달리지 않는 자에게 부스터를 줄 순 없습니다.

    너무 먼 곳을 보면 쉽게 지칩니다.
    가까운것 하나하나 하다보면 지름길도 보이고 부스터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정도면 아직까지 기회가 아예 없는 나라는 아닙니다.
    의무교육의 기회조차 받지 못하는 사람이 전세계에 30억이 넘게 있습니다.
    그들에 비하면 충분히 기회는 더 있다고 봅니다.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18.03.27 21:00
    열심히 사셨다니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비투스라는 개념을 나중에라도 공부해보신다면 조금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그라나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018.03.27 21:18
    네 알고 있습니다. 그걸 알기에 하나 마음먹은게 있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사채빚을 내서라도 내 아이를 사립 초등학교 보낼겁니다.
    금/은수저가 아닌상태에서 억지로 그들의 세계 안에 발딛을 수 있는
    소중한 몇안되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내 부귀영화도 좋지만 궁극적으론 그걸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최소한 내 자식은 그들의 세계안에서 자라게 만들자 라고요.
    허세라고 보일 수 있지만 그게 몇 안되는 방법이거든요.

    집이 그리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사립초등학교 나온 친구들이 몇 있는데
    그들의 마인드는 확실히 다릅니다.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18.03.27 23:49
    사실 이상은 그런걸 안해도 괜찮은 사회를 만드는 겁니다만... 겪으신 입장이시니 드릴 말씀이 없네요ㅠ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18.03.27 23:54
    비밀은... 요새는 사립초 가도 집이 가난하면 엄청나게 따돌림 당해요. 공립조차도 그러한데 하물며 사립은...
  • ?
    PHYloteer      🤔 2018.03.28 00:54
    굉장히 노력하는 삶을 사셨군요.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은수저/금수저 아이가 더 열심히 산다는 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있는데, 애초에 은수저/금수저라서 더 열심히 살 권리가 주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남들은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몇번 더 기회가 주어지며, 애초에 미래가 깔끔하게 보이기 때문에 방황도 덜 해도 되고 집에서도 뒷바라지 안 시키고 관리를 잘 해주고.. 이래저레 애초에 환경 자체가 노력하기 좋은 환경이 주어집니다. 은수저/금수저 아이가 노력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말을 할 권리가 있는데, 바로 제가 그 은수저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요컨대 제 자신이 교육을 통한 부의 대물림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맨날 돈 없이 구질구질하게 살지만 그건 유학을 거진 10년동안 한 여파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이 사실에 대해 죄책감을 좀 가지고 있는데, 저도 나름 열심히 살았지만 저와 같은 환경이 주어졌다면 더 노력하고 더 성공할 수 있었을 - 그러나 그럴 사정이 되지 못했던 친구들을 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울려 다니던 친구 중에서는 좀 힘든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불공평함을 보면서 살아온 사람들이 세상을 원망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족을 달자면 제 주변의 가난한 - 그리고 앞을 포기한 - 친구들은 대부분 포기하기 전에 나름의 노력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정말 처음부터 포기하고 막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얘네는 적어도 그런 말을 들을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오히려 제가 좀 막 살던 시절에 집 뒷바라지를 하던 애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못 견디고 '꺾인' 거죠. 저라면 아마 더 일찍 무너졌을 겁니다.)
  • ?
    진외자 2018.03.27 22:24
    저도 양극화는 출산율과 더불어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들 너무 사회를 이상적으로 바라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구성원들의 엄청난 노력으로 서유럽같은 복지국가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연 상태는 결코 살기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태어나면서부터 생존이라는 짐을 짊어지게 됩니다. 도태되면 대부분은 그냥 죽는거죠. 그나마 인간이라 또 우리나라니까 지금 이렇게라도 살아가는거죠. 헬조선이라는건 제가 보기에는 나름 고등교육도 받고 선진국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보고 인권이라는 개념도 알게 되고 하다보니 눈높이는 높아지는데 사회시스템은 그걸 뒷받침하지 못하니 생긴 관념같습니다. 좋게 말하면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인거죠. 그래서 전 결국 방법은 우리 스스로 사회와 경제에 참여해 우리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회로 스스로 바꾸는 것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헬조선이라는 말에는 이미 어떤 시도나 행동도 포기하고 그냥 불만뿐인 포기가 바탕인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단어입니다.
  • profile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18.03.27 23:53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때 논술 학원에서 공산혁명 좀 그만 외치라는 핀잔을 듣곤 했습니다.
  • profile
    부천맨      Life is not a game 2018.03.27 23:05
    각 시대에 각각의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려움의 종류와 질이 서로 달라서 오해가 생길 뿐이지 힘든 것은 같다고 봅니다.
  • profile
    캐츄미      5700g, 5800x, 5950x 2018.03.28 08:38
    이게 노력이 해결책이 아니란건 사실 모두가 알고있죠
    제가보기엔 남과 비교해서 자기가 우월할때만 행복하다고 느끼게하는 사회와 교육이 문제같습니다
  • ?
    PHYloteer      🤔 2018.03.28 09:20
    개인적으론 저런 글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하는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하는데, 고작 몇십년동안 사람 유전자가 크게 바뀌었을 리도 없으니 뭔가 윗세대랑 밑세대에 차이가 있다면 그건 대부분이 후천적인 영향이라 볼 수 있고 밑세대가 윗세대보다 게으른 모습을 보였다면 그건 결국 윗세대에서 아이를 잘못 교육시켰다는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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