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ngadget.com/apple-pegatron-settlement-over-explicit-photos-135331184.html
한 대학생이 자신의 아이폰을 수리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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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페가트론 수리센터로 보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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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트론 수리기사들이 아이폰에 있던 폰 주인의 나체 사진 및 음란 비디오를 본인 페이스북에 게재 (아마 페이스북 자동로그인이 걸려있었던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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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은 엄청난 정신적 트라우마를 입고 애플과 수백만달러로 합의 맺음, 수리기사는 해고
엔가젯 원문에서는 이 기사들은 비록 계약직이지만 심각한 개인정보 문제를 야기했으며, 애플 수리시설에 대한 고객들의 사생활신뢰는 분명 깨졌다고 언급했네요.
개인정보 보호와 인권을 중시(한다고 주장)하는 회사에서...
어째 프라이버시와 인권을 무시하는 이런 사고는 가장 자주 발생하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