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비자 당국은 누벨 아키텐, 옥시타니 등 지역에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판매된 이 맥주에서 부동액이 검출됐다고 소비자 리콜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s://www.safetimes.co.kr)
https://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11
칭다오 맥주야 대놓고 오줌을 쌌으니 그런갑다 하는데, 부동액은 뭘 어떻게 해야 섞여 들어갈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