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215162815265
분석 결과 참가자 중 62%인 331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6개월 뒤 장기가 손상된 것이 확인됐다. 전체 참가자 중 29%인 155명은 확진 후 12개월이 지난 뒤에도 장기의 능력이 지속적으로 저하됐다. 전체 참가자 중 23%인 122명은 여러 개의 장기가 동시에 손상된 사실이 확인됐다.
손상이 확인된 각 장기의 비율은 간 29%, 심장 19%, 신장 15%, 췌장 20%, 폐 2%, 비장 8% 순으로 나타났다. 장기가 손상된 참가자들은 높은 피로감, 두통,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손상이라길래 폐손상이려나 했더니만 간이 가장 많있군요. 현대 사회에서 이러나 저러나 가장 많이 시달리는 장기인듯 합니다.
요새 예전같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게 다 코로나 때문이었어요!
후 건강만이 살길이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