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68980
스티븐 킹은 리타 헤이우드와 쇼생크 탈출(Rita Heywood and Shawshank Redemption)을 쓰면서 '난 이거 쓰면서 무서운거 안쓴다' 고 했지만, 영화판 '브룩스' 처럼 뭐...
보호소나 호텔을 머물러도 결국 거기가 거기니...
수천 유로가 주머니에서 발견되었다고 해도 그게 그에겐 아무것도 아니었겠죠...
여튼 쇼생크 탈출이 공포 소설 이란걸 다시 체감하고 갑니다.
Fear can hold you prisoner. Hope can set you free.
두려움은 포로로 만들지만, 희망은 자유롭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