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도전한 건 처음인데 두근두근하네요
원래 이전에도 한번 깨진 태블릿 액정을 직구도전하려다가 액정 분해를 못해서 포기 했었죠...(거의 부숴먹을뻔...)
그리고 이번에 jumper ezpad 5se를 중고로 영입하고 한국에서3.5달라길래
알리에서 21달러에 5달러 할인쿠폰해서 도킹키보드를 주문해봤습니다.
판매자는 다이아 3개고 구매평도 대다수 별 4-5개정도로 양호하고 주소오류로 재주문했는데 빠릿하게 환불확인눌러주고
벌서 ems(알리 스탠다드)로 트랙킹넘버도 떠서 긍정적인 것 같네요.
그런데 환불 돈은 바로 안들어 와서 조금 불안하네요. 물론 알리에서 처리 해줘야하지만요.
빨리 잊어먹고 있다가 택배왔어요! 전화가 왔으면 좋겠네요.